해남우체국 다양한 이웃돕기

2010-04-10     해남우리신문
해남우체국(국장 정해호)이 아름다운 해남, 지역민과 함께하는 우체국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우체국은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정 자녀 의료비 지원을 위한 꿈나무헬스케어보험을 3명에게 무료 혜택을 주고, 장애인 1명에게 암보장형 어깨동무보험을 무료로 가입시켜주고 있다.
또한 예금공익자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 3명에게 매월 1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우체국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위험보장서비스인 우체국 만원의 행복 보험을 선착순 10만 건(전국)을 판매함에 따라 우리지역 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