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합과 단합의 날
2010-04-23 해남우리신문
|
윷놀이 1위는 구교리, 2위 부흥리, 3위는 남천리, 노래자랑 최우수상에는 장활리 임연수씨가, 우수상은 성내리 윤종남, 장려상 남동리 황해요, 인기상 송용리 박애숙, 호천리 전동률씨가 각각 차지했다.
입장상 1위는 해리선수단이 시내에서 1위를 시외 1위는 안동리 선수단이 차지했다.
공로패는 읍 체육발전협의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던 최천식 고문과 읍사무소 총무담당부서에서 근무했던 군청 김정하씨와 화산면사무소 윤조현씨가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