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은 함께 만들어가는 ‘THE 깨끗한 마산면’을 실행과제로 삼고 지난 7월26일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쓰담걷기 캠페인’을 펼쳤다. ‘쓰담걷기’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다’는 의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면 20개 사회단체가 속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은적사에서 아침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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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은 함께 만들어가는 ‘THE 깨끗한 마산면’을 실행과제로 삼고 지난 7월26일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쓰담걷기 캠페인’을 펼쳤다. ‘쓰담걷기’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다’는 의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면 20개 사회단체가 속한 사회단체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은적사에서 아침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