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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한자리 김도운김지원·김수빈씨의 첫째 아들 도운이가 10월24일 태어났어요.“도운아 얼굴로 세상을 점령하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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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학의리 오민결오민환·오선경씨의 첫째 아들 민결이가 9월24일 태어났어요.“사랑하는 우리 아기 민결아,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걸 진심으로 축하해. 엄마 아빠는 너를 만난 순간부터 세상이 더 환해졌단다. 앞으로 어떤 날이 오더라도 우리는 늘 너의 곁에서 함께할 거야. 많이 웃고, 많이 사랑받으며 자라나길 엄마 아빠가 언제나 응원할게. 민결아, 태어난 걸 진심으로 환영해.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0.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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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원단우원경오·강은선씨의 둘째 아들 단우가 10월7일 태어났어요.“단우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준우 형아처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0.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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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면 덕호리 박이율박태경·이민서씨의 둘째 딸 이율이가 10월7일 태어났어요.“엄마 아빠에게 건강하게 와줘서 고마워. 너를 품에 안은 그 순간, 세상이 빛으로 물들었단다. 너로 인해 우리 가족은 웃음이 끊이지 않을 것 같아. 건강하고 예의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엄마, 아빠, 이솔이, 이율이 우리 네 식구 행복하자♡”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0.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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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박우이박영우·한아라씨의 셋째 딸 우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우이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고 아빠 엄마는 다른 건 안 바란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0.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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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고이은고한준·임혜빈씨의 첫째 딸 이은이가 9월30일 태어났어요.“맑은날 햇살처럼 눈부시게 다가온 이은아, 엄마 아빠랑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0.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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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박해슬박성수·송지우씨의 둘째 딸 해슬이가 10월2일 태어났어요.“해슬이를 처음 만나던 순간을 엄마, 아빠는 잊지 못할 거야. 해처럼 밝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자라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해슬이가 되길 기도할게♡”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10.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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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동외리 박효성박수민·이수지씨의 둘째 아들 효성이가 7월30일 태어났어요."새벽하늘에 아름답게 빛나는 별처럼 멋진 삶을 누리고부지런히 세상을 헤쳐나가길 바라며건강한 체력으로 대한민국을 세상 널리빛나게 하여 더욱 즐겁게 잘 살아가길 바란다. 효성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9.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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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이도원이승오·정숙정씨의 둘째 아들 도원이가 8월29일 태어났어요."우리 가족의 네 번째가 된 둘째 아기 도원아,오래 기다려서 태어난 만큼아름다운 지구에서 마음껏 즐기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9.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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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김지아김창식·김미미씨의 넷째 딸 지아가 9월1일 태어났어요."예쁜 지아야, 지구인 별에 온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오빠 언니들이랑 사이좋게 아프지 말고 쑥쑥 커 보자.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9.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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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리 배수지배유진·신선희씨의 둘째 딸 수지가 8월2일 태어났어요.“수지야,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9.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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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최하이최기환·장화연씨의 첫째 딸 하이가 8월5일 태어났어요.“사랑스러운 우리 딸 하이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무럭무럭 잘 자랄수 있게엄마 아빠가 꼭 지켜줄게. 많이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9.0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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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월평리 이세린이우재·김정현씨의 첫째 딸 세린이가 6월24일 태어났어요.2025년6월24일 오전 6시25분 3.29kg 49cm드디어 지구별에 도착한 내 쪼구미 아기, 세린이(홍시).막달 되어서 엄마가 자꾸 빨리 나오라고 하니정말 1주 딱 맞게 나온 효녀예요.진통 도중에 눈을 꼭 감고 힘을 주고팍 떴는데 천장에 무수히 많은 별이 보였어요.“별을 달고 나온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렴! 엄마 아빠가 어떠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세린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정초 증조할머니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8.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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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김로운김철호·김민영씨의 둘째 아들 로운이가 7월25일 태어났어요.“태명처럼 축복 속에 태어난 멋진 아가, 천사 김로운♡ 슬기로운, 지혜로운 로운이가 되길바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8.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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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최서진최진영·고우진씨의 첫째 아들 서진이가 4월23일 태어났어요.“소중한 우리 아들 서진, 이 세상에 온걸 환영해. 서진이가 있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 널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엄마 아빠가 될게.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 항상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7.2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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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김하늘김민우·신예림씨의 첫째 아들 하늘이가 6월22일 태어났어요.“여름에 태어난 우리 아기 하늘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처음 만난 날 꼭 감싸쥔 작은 손에서 전해오는 따뜻한 감동을 잊지 않을게.작고 소중해서 만지는 것도 조심조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이해가 되는구나. 싱그러운 포도처럼 알차고 건강하게 주렁주렁 행복의열매들을 맺으며맑고 푸른 하늘처럼 밝고 아름답게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거라”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7.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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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박시하박상현·정선경씨의 둘째 아들 시하가 6월10일 태어났어요.“시하야, 네가 살짝 미소 지었을 뿐인데 이 세상 모든 것들이 피어나고 푸르른 너의 입꼬리에서 우리의 여름은 시작되었다. 너의 모든 날들이 찬란하게 빛나길♡”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7.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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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외리 김도하김준수·김예빈씨의 첫째 아들 도하가 4월22일 태어났어요.“ 너를 처음 만난 그 날의 눈물을 잊을 수가 없어.작은 몸짓에 우렁찬 울음 소리, 감히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였어. 도하라는 이름은흐르는 강물처럼 세상을 향해 길을 열어주는 사람, 마음을 부드럽게 이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어.그 이름처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에게따뜻함과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도하야, 앞으로 네가 걸어갈 길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을 거야. 하지만 어떤 순간이 와도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 줘.엄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6.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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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리 최선주최종문·이푸름씨의 첫째 딸 선주가 5월1일 태어났어요.“청사(靑蛇)의 해 푸른 달 하루 남날. 가장 큰 축복이 우리 곁으로 온 날♡”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6.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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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이하이이에녹·황미현씨의 첫째 딸 하이가 4월28일 태어났어요.“하이야, 안녕 반가워. 엄마 아빠의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엄마 아빠가 사랑해♡”
우리아이가 태어났어요
해남우리신문
2025.06.02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