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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당신 돈입니까…군의회, 아니면 삭감하자
만약 이 돈이 공무원인 당신 개인 돈이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를 넘어 도산되는 사업인데도 반복되는 시설투자. 매년 투입되는 운영비와 인건비 등. 공무원 사회에서 수익타산은 그저 남의 일일 뿐이다.민간단체 보조금 등은 기를 쓰
박영자 기자   2017-12-11
[데스크 칼럼] 내년 국제수묵비엔날레, 해남 내놓을 것 많다
내년에 전남국제 수묵비엔날레가 목포와 진도에서 열린다. 올해 예비 수묵비엔날레에선 세계 각국 화가들의 수묵 작품이 전시됐고 대회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아쉬운 것은 남도 남종화의 뿌리인 녹우당이 빠졌다는 점이다. 그러나 국제 수묵비엔날레가 해남
박영자 기자   2017-11-27
[데스크 칼럼] 축소도시 해남, 외연보단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9월 말 현재 해남인구는 7만3841명, 그러나 실 거주자는 6만명 대이다. 『2016 인구주택총조사 전수 집계 결과』에서 해남군 실거주 인구는 6만8342명으로 주민등록상 인구와 많은 차이를 보였다. 국토연구원은 인구 정점기 이후 인구감소율이 25%
박영자 기자   2017-11-17
[데스크 칼럼] 기념사 격려사 또 축사…행사장 가기 겁난다
한때 자정 움직임이 일었던 각종 행사와 축제의 격식이 강화되고 있다. 기념사, 축사 또 축사, 내빈소개 등 행사시간 절반을 의전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내년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전의 성격은 더 강화될 움직임이다. 담당공무원은 행사주관 자격으로, 군
박영자 기자   2017-11-03
[데스크 칼럼] 작은영화관, 매일시장과 결합 제안한다
작은 영화관 해남 어디에 들어서야 하나. 부지선정을 놓고 해남군의회 의원들 간의 의견이 갈리면서 정부지원 예산은 반납됐다. 문제는 의원들 간의 갈린 입장이 아니라 군수의 부재가 더 큰 원인이었다. 군수 부재 후 영화관 부지는 표류했고 최종 결정 시 의
박영자   2017-10-23
[데스크 칼럼] 호수 안에 공룡의 낙원을 건설한다면?
황산 우항리에 자리한 해남공룡박물관, 박물관 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 그 호수 안에 공룡의 나라를 건설한다면?중생대 공룡이 살았던 시기에 해남은 넓은 호숫가였다.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호숫가에서 거대한 초식공룡들은 한가롭게 풀을 뜯었고 하늘에선
박영자 기자   2017-10-13
[데스크 칼럼] 가로수가 아닌 시원한 들녘을 바라보고 싶다
유럽에선 개인 집 앞 나무도, 도로변 개인소유 숲도 모두 경관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공적 자산으로 바라본다.해남YMCA 소유인 은행나무의 상태가 좋지 않자 한때 해남군이 예산을 투입해 관리한 예가 있다. 사적 소유가 아닌 해남읍을 아름답게 하는 공적 경
박영자 기자   2017-08-21
[데스크 칼럼] 역설, 이언주 의원 밥하는 동네아줌마 가치 깨우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에게 밥하는 아줌마,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발언했다. 역설적이게도 밥이나 하는 동네 아줌마인 급식종사자들의 노동의 가치가 이언주 의원의 발언으로 조명을 받게 됐다.급식종사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박영자 기자   2017-07-14
[데스크 칼럼] 군민 손으로 건립하는 추모조형물
우리들에겐 정작 먼 이야기가 돼 버린 황산옥매광산 광부집단수몰사건, 그러나 일제강점기 국내 동원 사건 중 가장 큰 피해 사건이다. 118명의 광부들의 원혼을 달래고 조국의 소중함을 알자는 추모조형물 건립이 군민들의 손으로 진행된다. 20~50대 해남군
해남우리신문   2017-07-04
[데스크 칼럼] 유영걸 군수권한대행 첫 인사에 거는 기대
또 한 번 주장하고 싶다. 해남군청 각 실과장에 젊은 사무관을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년을 앞둔 사무관은 읍면장으로 전보하고 젊고 활동적인 이들을 실과장에 전보해야 한다는 의견은 오래전부터 제기됐다. 물론 젊다고 해서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그러
박영자 기자   2017-06-23
[데스크 칼럼] 해남군의 마한역사 찾기, 단비같은 정책이다
해남군의 마한역사 찾기가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야사 복원 발언으로 가야역사에 대한 발굴과 연구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가야사 연구는 고구려 백제 신라 중심의 삼국에 이은 또 하나의 국가로 가야를 복원하는 과정이다. 해남의 마한시대 복원도 이와
박영자 기자   2017-06-16
[데스크 칼럼] 국민의당 호남에 필요하긴 한데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참패했다. 국민의당의 호남 참패는 보수세력을 견제하려는 전략적 투표의 영향이었을까.국민의당 일각에서는 호남이 전략적 투표를 선택했기에 국민의당을 향한 민심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밀한다. 과연 그럴까.문제는 국민의당이 호
박영자 기자   2017-05-19
[데스크 칼럼] 국민의당 제정신인가. 나가도 너무 나갔다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국민의당이 제정신이 아니다.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지난 15일 눈과 귀를 의심케 한 사건,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대선 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키로 합의했다는 것이다.자유한국당이 누구인가.
박영자 기자   2017-03-17
[데스크 칼럼]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사회가 혼란스럽고 정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면 등장하는 ‘독도는 우리땅’, 국민들의 반일 정서를 자극하며 온 시선을 독도로 향하게 한다.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 들어 왜 그토록 독도가 자주 등장했을까. 독도를 가지고 그토록 일본을 자극하더니
박영자 기자   2017-03-03
[데스크 칼럼] 최장기 군정공백…누가 책임지나
박철환 군수의 구속에 이어 김효남 전 도의원의 구속. 이중 김효남 의원의 사퇴로 도의원 제2선거구는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만약 박철환 군수도 3월13일 이전에 사퇴하면 도의원 선거에 이어 군수보궐선거도 치러진다.문제는 해남군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는
박영자 기자   2017-02-17
[데스크 칼럼] 박철환 군수, 안타깝지만 2심 결과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이정미 헌법제판관이 퇴임하는 3월13일까지 결론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벚꽃 대선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박 소장이 탄핵심판 결정시한을 3월13일로 제시함에 따라 헌재가 심판에 대한 결정
박영자 기자   2017-02-01
[데스크 칼럼] 군청 실과장님, 읍면장으로 가시면 큰일난가요?
군청 공무원 인사에 관심이 높은 것은 내년 1월1일부터 단행될 인사체제 속에서 신임 부군수가 군정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이다.한마디로 해남군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체된 해남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길이 양재승 부군수의 어깨에 달려있는 셈이다
박영자 기자   2016-12-09
[데스크 칼럼] 해남군 그저 가만히 있으라, 혈세라도 아끼게
89억원 규모의 건물,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가.해남군은 우수영문화마을을 조성했다. 우수영 문화마을의 핵심은 고뇌하는 인간 이순신과 우수영 주민들의 삶이다. 또 울돌목에는 특허까지 받은 고뇌하는 인간 이순신 동상이 서 있다. 2년 전 상영된 영화 ‘명량
박영자 기자   2016-11-29
[데스크 칼럼] 양재승 부군수의 마지막 임무는 인사혁신
인사혁신, 청와대에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해남군도 인적혁신이 필요하다.해남군은 박철환 군수의 구속으로 지난 5월부터 부군수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 군수의 1심 판결 이후 군정 공백이 장기화 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면서 공직사회의 인사쇄신에 관심이
박영자 기자   2016-11-11
[데스크 칼럼] 일본 순사가 남긴 이야기…팩트인가 픽션인가
일본인 사와무라 하치만타로(澤村八幡太郞, 1898~1988)는 일제강점기 때 해남에서 순사를 지낸 인물이다. 그는 ‘문록(文祿) 경장(慶長)의 역(役)’이라는 부제가 붙은 유고집을 남겼다.유고집에는 삼산면 평활리 왜군 포로수용소와 송지 어란의 어란이야
박영자 기자   20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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