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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해남사랑상품권, 농·축협마트 신중히 접근해야
지난해 4월 해남군이 해남사랑상품권을 도입했다. 150억원 규모였으니 지역 경제계에서는 가히 무시할 수 없는 큰 규모였다.해남은 인근 지자체와는 달리 상품권 도입 시 농·축협 등에는 유통을 묶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쪽으로 방향을
해남우리신문   2020-01-13
[투고] 날마다 버킷리스트
금년에 구입한 다이어리(diary)의 1월1일 첫 칸에 ‘당신의 버킷리스트 1순위는 무엇입니까’라는 글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생뚱맞게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날에 버킷리스트라니…’버킷 리스트(Bucket list)라는 말은 중세
김석천/전 교사   2020-01-13
[해남논단] 우린 모두 기적을 일으키며 산다
결혼 후 고향 집에 돌아오니 주변에 아저씨, 아주머니라고 불렀던 분들에게 ‘아들’이라는 호칭을 자주 들었다. 나를 보며 타지에 있는 자녀들의 모습을 떠올리는 듯했다. 그분들과 어울리다 보니 그분들의 바람이 자녀의 안녕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안녕은
박준호/청년국악인   2020-01-13
[사설] 새해, 해남의 희망을 본다
터널의 시작과 끝처럼 지난해 마지막 날의 태양과 새해 첫날의 태양은 그리 멀지 않다. 그러나 터널을 통과하면 넓어지는 시야처럼 새해에 펼쳐지는 세상은 다르다.새해가 시작됐다. 지역사회 전체로 보면 2020 해남방문의 해가 시작됐고, 지난해부터 달궈왔던
해남우리신문   2020-01-06
[투고] 해남우리신문 10년, 균형감각 돋보였다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로서 소회를 담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요즘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에 매몰되었고 연세 많은 어르신들은 TV에 휘둘리고 있는 세상으로 중앙 일간지는 물론 지역신문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윤욱하/수필가, 재경향우   2020-01-06
[해남논단] 경자년,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한 발짝 더
사주명리학에서 경(庚)은 금(金)을 상징한다. 즉 무엇인가 결실을 맺고자 하는 의지를 말하고 자(子)는 水 즉 물을 상징한다. 많은 것이 응축하고 준비되어진 모습이다.수는 경의 입장에서 상관(傷官)을 의미하니 많은 활동성을 가지고 결실을 맺으려고 하는
이구원/탑영어교습소 원장   2020-01-06
[사설] 2019년 달군 마을공동체
2019년 해남군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말 중 하나는 공동체였다. 마을공동체가 중요하게 대두된 것은 소멸되는 농촌의 길을 막는 유일한 방안이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미 완주군과 홍성군은 그러한 사례를 남겼다. 또 문재인 정부 들어 제기된 지역분권의 핵
해남우리신문   2019-12-30
[투고] 농민수당의 진정한 가치- 농정혁신에 있다
해남에서 쏘아 올린 농민수당이 전국을 흔들었다는 기사가 포털사이트 메인을 차지했다. 제도도입 과정과 결과를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칭찬에 동의하고 박수를 보낸다.하지만 애초 이 제도에 대한 설계에 어느 정도 관여했던 이로써 해남 농민수당에 대한 현재적
이무진/전농 광주전남연맹 정책위원장   2019-12-30
[해남논단] 미국의 슈퍼 갑질에서 평등을 생각한다
최근 미국의 아시아 패권 전략의 핵심은 '인도-태평양 전략'이다. 일본, 호주, 인도를 전면배치하고 한국을 비롯해 타이완,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뒤를 받쳐서 중국과 러시아를 포위하려 하는 전략이다. 미·중 무역전쟁은 이를 선명하게 보여
안종기/해남군농민회 연대사업부장   2019-12-30
[투고] 당당한 늙음의 아름다움
100세 시대,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에 대해 가끔 생각한다.생의 마감을 생각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장수시대 노년이 갖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물론 각자 살아온 삶의 여정에 따라 혹은 인생관이나 생명에 대한 태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해답이
윤권철/해남윤씨 중앙종친회장   2019-12-23
[해남논단] 지방분권이 뭐다요?
해남의 10년 후 모습을 생각해 보았다. 지역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이미 7만 명 선이 위험한 인구수는 더 줄어 있을 것이고 청년들의 도시유출로 지역사회는 활기를 잃어 있을 것이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농사를 맡아서 하는 거의 생명력을 상실한 지역이 되
이구원/탑영어교습소 원장   2019-12-23
[사설] 민원절차 줄여 행정력 낭비 막자
해남군이 원스톱 행정을 펼치면서 각종 민원이 간소화됐다고 하지만 군민이 체감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있는 것 같다.해남군에서 발생한 올해의 민원이 3만여 건. 단순 민원은 제외한 수치라고 하니 실제 민원건수는 상상을 불허한 수치일 것이다. 1년 중 공휴일
해남우리신문   2019-12-23
[사설] 대표 풍물단 조직 장기적으로 보자
해남군이 14개 읍·면 통합 해남대표 풍물단을 육성한다고 한다.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앞두고 군이 그 필요성에 대해 자각한 것으로 보인다.해남에는 지역별로 풍물가락이 전해지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고 있는 것은 송지 군고이다
해남우리신문   2019-12-16
[투고] 공감과 소통의 터에서 희망의 새순이 자란다
“여보, 거시기 있어?” 이렇게 아리송한 말을 아내는 별 장애가 없이 알아듣는다. ‘거시기’라는 애매모호한 말이 소통이 되는 까닭은 둘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공감(共感)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해 자기
김석천/전 교사   2019-12-16
[해남논단] 고수가 되어갑니다. 더질 더질
학교 수업이 파한 아이가 현관문을 열었다. 신발을 후다닥 벗고, 거실로 들어오며 ‘아빠’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첫째 딸 은형이었다. 은형이가 서 있는 거실에는 이미 둘째 성빈이가 가지고 논 장난감이 곤히 낮잠 자고 있는 주인을 대신해 자리를 지키
박준호/청년국악인   2019-12-16
[사설] 2020 해남방문의 해…도로변 정비가 우선
해남군이 2020해남 방문의 해에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과소와 읍면도 2020 해남방문의 해와 관련된 다양한 안을 쏟아내고 있다.해남미남축제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시킨 바 있는 해남군은 다시 2020 해남방문의 해를 통해 행정의 집중력을 키운
해남우리신문   2019-12-09
[투고] 맬겁시
“어야, 으짠 일인가?”“맬겁시 보고 싶어서 전화했네”맬겁시 깨복쟁이 친구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했다.건삽한 세상에서 별다른 용무가 있어서가 아니라 맬겁시 “뭐하신가?” 이렇게 마음 편하게 전화할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약간은 촌스러운
김석천/전 교사   2019-12-09
[해남논단] 지록위마에 가려진 진실
12월19일 가 개봉된다. 연말연시에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는 2014년 12월 이후 금기어가 되었던 ‘이석기’와 ‘통합진보당’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영화다. 본제목은 이다. 당시 제2야당이었던 당이 해산되기까지 공안당국이
안종기/해남군농민회 연대사업부장   2019-12-09
[사설] 원산지 지켜야 해남배추 명성 지킬 수 있다
해남산 배추의 맛이 최고조에 올랐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주문 물량도 폭주하고 있어 절임배추 생산자들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손을 놀릴 틈이 없다.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2만 박스 이상 주문량이 늘었다고 한다.
해남우리신문   2019-12-03
[투고] 왜 사람들은 느림의 신을 한 번도 생각해 내지 않았을까
나는 아날로그 세대(世代)다. 시대에 뒤진 이야기 같지만 밤새 호롱불 아래에서 손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집어넣고 회신이 오기를 일주일씩 기다렸던 회억은 아직도 촉촉하다.아날로그 시대의 유산처럼 생각되던 우체통도 이제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대신 SMS
김석천/전 교사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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