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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로컬푸드, 매장 자체로만 국한시켜선 안 된다
최근 해남군의회가 로컬푸드 매장 부지 매입안을 부결시킨 것과 관련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런데 여론이 로컬푸드의 본질과 동떨어진 흑백논리식 논쟁으로 번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때문에 매장 입지에 따른 소모적인 논쟁보단 어떻게 하면 해남
박상일/해남군지방분권추진협의회 위원장   2019-07-15
[해남논단] 일본 왜 이러나?
온 국민들이 6월30일 북미정상회담으로 기뻐하고 있는데 남의 잔칫집에 찬물을 끼얹듯 갑자기 7월1일 일본 아베수상이 우리나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 3가지를 7월4일부터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에서
이구원/탑영어교습소 원장   2019-07-15
[사설] 해남청자, 우린 너무 터부시 했다
고려 상감청자 이전에 고려인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었던 자기는 산이면과 화원면에서 생산된 해남청자였다. 해남청자는 전국의 박물관에 소장돼 있고 고려초기 유적지에선 어김없이 발굴된다. 고려시대 초, 300년 동안 풍미했던 해남청자는 고려 상감청자에
해남우리신문   2019-07-15
[사설] 해남의 르네상스는 사람이 만든다
해남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끝에 위치해 있어 예로부터 변방으로 분류돼 왔다. 이런 오지에 학문이 시작된 것은 나주 출신인 표해록의 저자 금남 최부가 해남에 정착하면서부터이다. 그의 학문은 대를 이어 제자의 제자들에게 전수되었고, 해남의 인물이 중앙 관
해남우리신문   2019-07-08
[투고] 걸어도 걸어도 좋은 길, 달마고도(達磨古道)
달마고도는 2년 전, 9개월에 걸쳐 순수인력 1만여 명이 투입돼 삽과 곡괭이, 호미, 지게 등 오로지 사람의 힘만으로 닦여진 길이다. 미황사를 시작으로 도솔암, 이진성, 달량진, 남창, 땅끝마을 등 신비의 바닷길 구간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
김향희/해남군청 관광과 축제팀장   2019-07-08
[해남논단] 두 번째 해남청년이 간다
해남 매일시장을 돌아보면, 길마다 샐비어(깨꽃)가 관상용으로 심어져 있다. 붉은 것, 노란 것이 걸음마다 쉼표를 찍듯 피어 있어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삼국지의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나무에서 형제의 결의를 도모했다면, 해남청년 셋은 총총
박준호/청년 국악인   2019-07-08
[사설] 로컬푸드, 다시 불씨를 살리자
로컬푸드 부지 매입 건이 군의회에서 부결되면서 군의회를 향한 지역 내 시선이 곱지 않다. 그간 로컬푸드 매장에 대한 군민의 기대치는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군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 그 추이를 관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해남우리신문   2019-07-01
[투고] 해남에 이런 멋진 곳이, 자랑거리가 생겼다
오늘 6월 22일은 해남군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제2차 탐방이 있는 날이다.다양한 인문학 소양을 넓히기 위해 3년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탐방객은 오전 행선지인 현산면 4est수목원으로 향했다. 4개의 st(star, ston
조병록/해남읍 해리   2019-07-01
[투고] 국비 50억, 장애인체육관 놓치지 말길
해남군내 8,000여 명의 장애인은 재활운동과 체력증진 및 취미활동을 통해 건강관리를 할 권리가 있다.그런데 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및 장애인 전용체육관이 없다.해남군 장애인 대표선수가 활약하는 13개 종목 중 몇 개 종목은 연습장소가 없
송대오/해남군장애인체육회 고문   2019-07-01
[해남논단] 해남의 대표음식? 제철음식이라 자부한다
아마도 올해는 해남관광을 다시 시작하는 해가 되는 듯하다. 전라남도에서는 전남관광 원년을 선포하고 해남군에서도 관광재단을 만든다고 한다. 우리 행촌문화재단의 전통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인 ‘남도수묵 투어’도 입소문이 나 예술가들 내에서 이미 해남파가 결성
이승미/행촌문화재단 대표   2019-07-01
[사설] 둘 다 주시오? 선택과 집중의 지혜
해남군이 두 마리 토기를 쫓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와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가 그것이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은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주민 서명을 받고, 당위성을 내세우면서 전남도를 상대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농업연구단지는 부군수를 단
해남우리신문   2019-06-24
[투고] 해남은 어떤 스토리를 입혀야 할까?
전에 TV에 소개된 바 있는 화순 시골 빵집을 찾았습니다. 시골 냄새가 물씬한 한적한 곳에 빵집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이 되어야 가게 문을 연다기에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문을 엶과 동시에 당일 판매할 빵이 이미 동났다는 알림판만 보고
김석천/전 교사   2019-06-24
[해남논단]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하자
이제는 이미 사문화된 5·24조치를 영구 폐기하고, 평화번영의 시대적 요구에 맞게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포함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전면 재개하는 조치로 확고하게 전환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에 실시된 ‘5·24조치(대책)’가 9년이 넘었다. 이 조
안종기/해남군농민회 연대사업부장   2019-06-24
[사설] 농업연구단지 유치, 군민 힘 모으면 가능
해남군민들이 변화에 대한 갈망이 높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는 정책을 간절히 원한다. 순천의 정원박람회, 장흥의 의료박람회, 여수 해양엑스포 등 도내 지자체들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보며 내심 자조와 부러움이 교차했던 것도 솔직한 심
해남우리신문   2019-06-17
[데스크 칼럼] 해남체육정책, 사익 앞에 좌초됐지만
삼산면 구림리에 건립하려 했던 다목적경기장 부지가 개인에게 매각되면서 해남군이 대체부지 찾기에 나섰지만 이번 일은 지역사회에 남긴 상흔이 작지만 않다.이번 일은 공익이 사익 앞에 힘없이 좌절될 수 있다는 예를 남겼다. 또 농촌지역에 그나마 유지돼왔던
박영자/발행인   2019-06-17
[해남논단] 나는 이런 국회의원을 원한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임을 천명하고,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다. 국민을 대신해서 국회의원이 법률을 제정하고 정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국회는 그러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가? 대부분의
이구원/탑영어교습소 원장   2019-06-17
[사설] 사익 앞에 무너진 제2우슬경기장
예전 마을에 들어서는 초등학교 건립을 위해 너도나도 부지를 기부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인의 이익 앞에 공익적 사업이 좌초되곤 한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공익적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가장 어렵고 그래서 먼저 타진하는 것이 부지 매입이다.
해남우리신문   2019-06-10
[데스크 칼럼] 공직사회 혁신 군민의 명령이다? 혁신의 핵심은 ‘인사’
명현관 군수 재임기간 40명이나 교체되는 사무관 인사, 공직사회가 술렁거릴만하다.이번에도 서기관 1명을 포함해 6명의 사무관이 승진대열에 합류한다.취임 1년을 맞은 명 군수는 그동안 12명의 사무관을 승진시켰는데 승진원칙은 근무평정 순위였다. 또한 퇴
박영자/발행인   2019-06-10
[해남논단] 두 예술가의 금의환향
금의환향(錦衣還鄕)이란 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출세(出世)하여 고향(故鄕)에 돌아옴을 이르는 말이다. 6월이 시작되는 첫날 해남이 고향인 두 예술가의 아름다운 금의환향이 있었다. 화가 한홍수와 공연 기획자 박명성의 만남을 만든 전시
이승미/행촌문화재단 대표   2019-06-10
[사설] 해남읍이 시작한 공유경제, 확장되길 기대
해남읍사무소가 민원인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앙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주차 공간을 나눠 쓰기로 했다. 중앙교회는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읍사무소는 평일 낮에 주차 공간이 부족해 암암리에 상대 주차장에 차를 대기도 하고, 도로변에 불법 주차를
해남우리신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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