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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가 일으킨 지방분권의 능동성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를,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을 제시하고 나섰다.코로나19가 일으킨 지방분권의 힘이다. 코로나19가 전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각 지자체의 대응능력이 중요하게 대두됐다. 지역 스스로 방어체계 구축을 비롯한 경기부양정책도 자치단체의 능동적
해남우리신문   2020-03-30
[투고] 국가재난, 위기상황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정말 지겹다. 이제 코로나19만 듣고 말 하는 게 정말 싫다. 빨리 원상태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판데믹(대유행)이 선언된 상태라 이젠 받아들여야 할 거 같다.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이 코로나19라는 단어는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다.
이구원/탑영어학원장   2020-03-30
[해남논단] 코로나 핑계대고 ‘선거다운 선거’ 해보자
많이 줄었지만, 어느 고을에 고시 합격자가 나오면 온 천지에 축하 플래카드가 걸리던 시절이 있었다. ○○대학교 합격자라도 나오면 축하물결이 난리도 아니었다. 누구네 아들이 어찌어찌했다고. 지금은 취업난을 반영하듯 하위직 공무원 합격도 플래카드가 걸리는
김옥렬/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2020-03-30
[사설] 일자리 잃은 강사들 대안없나
모두가 힘든 시기다.장사를 하는 영업장도,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할머니도, 판로를 잃은 농사꾼도, 모두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단체가 나서고 자원봉사단이 움직이는 등 역경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해남우리신문   2020-03-23
[데스크 칼럼] 저게 뭐지? 덜컥 겁부터 났다
국내 최대, 세계 최대, IMF 금융위기 이후 각 지자체마다 세계 최대를 외치며 커다란 건축물 짓기에 바빴다. 나라가 혼란할수록 건축물을 포함한 각종 조형물은 예술성보단 크기를 강조한다. 무엇인가 보여주고 싶은 욕망의 발현. 통일신라 말과 고려 말,
박영자/해남우리신문 발행인   2020-03-23
[해남논단] 코로나19, 최상의 돌봄은 가정이라 말해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잔상이 있었습니다. 이탈리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한 장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유태인 학살을 담은 영화. 주인공인 아빠 귀도가 유대인 수용소의 생활에 대해 어린 아들에게 탱크를
김창숙/새하늘지역아동센터장   2020-03-23
[사설] 위기 속 더욱 빛나는 해남공동체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외에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활동도 연일 관심을 모았다. 코로나라는 재해가 지방분권이 어떤 것인지, 그 역할과 경험을 축적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
해남우리신문   2020-03-16
[투고] 그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을 덮쳤지만 전남은 4명, 현재까지 그 수가 늘지않아 청정지역에 포함된다. 전남이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소식에 외국인근로자가 몰린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여오고 있다. 과연 해남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몇 명이나 있을까. 해남들녘에서
김유성/해남우리신문 기자   2020-03-16
[해남논단] 기후변화, 생태계도 인간의 삶도 위협받는다
우리집 매실나무는 지난해 3월10일 개화했는데 올해는 2월13일 첫 꽃을 터트렸다. 명자나무는 지난해 3월25일, 올해는 3월5일 개화했고 영춘화는 지난해 3월19일 개화, 올해는 2월22일 개화했다. 지난겨울 포근한 이상기온으로 약 20일 이상씩 개
백숙희/목포과학대 겸임교수   2020-03-16
[투고] | 기고시 | 우리 가족의 봄
우리 가족의 봄 우리 아빠의 봄은따스한 햇빛 아래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것이다.우리 엄마의 봄은허기진 우리를 위하여따스한 밥을 차려 주시는 것이다.우리 할머니의 봄은 침대에 누워 계셔도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따스한 마음으로 우리를 걱정하시는 것이다
손민서/두륜중 2년   2020-03-09
[사설] ‘착한 임대료’ 해남서도 불었으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해남도 여행·숙박·음식점, 꽃집 등 소상공인들의 살림이 바닥을 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인건비는 고사하고 월세와 관리비조차 충당하기 힘든 상태며 매출
해남우리신문   2020-03-09
[투고] 4·15 총선의 후보자 분별요령
4월15일의 총선을 위한 예선전은 끝이 났다.이제부터는 본선에 오른 여야 후보자들이 화려한 경력을 앞세워 이런저런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에게 읍소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권자는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확실한 정보 즉,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제대로
윤권철/해남윤씨 중앙종친회장   2020-03-09
[해남논단] 코로나19 종료, 그날이 왔을 때
유치원, 초·중·고 개학이 또 연기됐다. 9일 예정이었던 개학날짜가 23일로 2주 미뤄졌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개학을 예년보다 3주 미룬 이유에 대해 “코로나19 증가세가 꺾이는데 지금부터 2주 동안이 중요하며, 학생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김성훈/청년 작가   2020-03-09
[사설] 왜, 고천암·달마고도를 좋아할까
쉼과 여유의 여행길로 고천암과 달마고도가 떠오르고 있다. 웰리스팜월드는 고천암호를 관광상품을 내놓았고 해남군은 달마고도를 복원했다. 두 곳 모두 세상에 내놓자 공감의 반응이 왔다. 관광객들은 왜 이곳을 좋아할까. 이유는 쉼과 여유다. 아무런 방해없이
해남우리신문   2020-03-02
[투고] 위기일수록 슬기롭게 해쳐나가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렵습니다. 힘들 정도로 날마다 코로나19 발병 소식이 들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1차적인 일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입니다.모임 집회를 줄이거나 금지 등으로 바이러스 노출을 줄이고 외부활동 시에는 마스크를 꼭 챙겨 써야 합니다.
홍강식/해남군 공동방역대책위 위원장   2020-03-02
[투고] ‘코로나19’ 감염정보 정확히 알고 말합시다
지난달 설 명절 연휴부터 중국 우한에서 불어온 코로나19 바람에 우리나라는 확진자 몇 명 늘어난 것에 신경을 쓰면서 주 감염원이라 생각된 중국 유입원 차단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그러나 발생 한 달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가 심각한 상황
문어준/해남군보건소장   2020-03-02
[해남논단] 코로나와 ‘그까잇거’
술자리 대화 한 토막. “나 오늘은 감기기가 있어 쉬면 안 될까?” “무슨 소리야. 감기는 소주에다 고춧가루 풀어 한 잔 해불면 싹 떨어져.” 하나 더. “어제 과음해서 속이 불편해. 오늘은 쉬고 싶은데?” “에이, 술은 술로 풀어야지. 한 잔 딱 하
김옥렬/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2020-03-02
[사설] 해남군 스스로 만든 청년지원정책 있나
해남의 청년정책은 올바르고 나아가고 있을까.안타깝지만 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 불릴 만한 것이 사실상 없다.현재 해남군이 추진하는 청년지원정책 대부분은 정부와 전남도와의 매칭사업이다.마을회관에 가면 쓰지 않는 온돌침대며 안마의자,
해남우리신문   2020-02-25
[투고] 한자보다 한글, 그림에 더 눈길 머물다
-‘필묵의 공감전’을 마치고- 인터넷 다음카페 서예세상은 서예와 그림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지난 연말 카페지기님이 몇 사람 어울러 개인부스전을 열자는 제의를 해왔다. 그러한 제의로 연 것이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필묵의 공감전’이다. 이후 직장
명천식/현대 서예가   2020-02-25
[해남논단] 성장통이 있었기에 졸업은 너희 모두의 잔치
올핸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장 풍경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열린 문들을 통해 식장 안의 모습을 넘겨보기도 했습니다. 아예 학교 건물출입이 금지돼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아쉬움을 대신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코로나 여파가 아니어도 졸업식 풍
김창숙/새하늘지역아동센터장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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