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대흥사 입구에 대형 킹콩이라니
대흥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차장 앞에 들어선 조형물, 할리우드 박물관에나 세워져야 할 킹콩조형물이 왜 이곳에 등장했을까. 산을 주제로 절, 학, 꽃, 들, 바람, 공기, 계곡, 나무 수없이 많은 기초소재가 존재함에도 왜 킹콩을 그곳에 데려왔는지 도저히
해남우리신문   2017-10-13
[데스크 칼럼] 호수 안에 공룡의 낙원을 건설한다면?
황산 우항리에 자리한 해남공룡박물관, 박물관 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 그 호수 안에 공룡의 나라를 건설한다면?중생대 공룡이 살았던 시기에 해남은 넓은 호숫가였다.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호숫가에서 거대한 초식공룡들은 한가롭게 풀을 뜯었고 하늘에선
박영자 기자   2017-10-13
[해남논단] 청년 문화예술인 한 달 패키지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과 함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눈여겨보고 있는 도시가 어디냐는 질문이다. 그 질문의 속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내 대답은 서울과 완주이다.서울은 대학로를 밑바탕으로 청년 문화예술인 주거공간 확보에 열일을 제
김성훈   2017-10-13
[투고] 추석, 그리움을 채우자
긴 여름 폭염과 가뭄, 장마. 여름이면 늘상 있는 일이지만 올해는 유난했다. 하지만 어김없이 찾아와 조석으로 불어주는 서늘한 바람이 고맙다. 아직도 작렬하는 햇살로 온갖 과실과 벼를 영글게 하는 햇볕 또한 고맙다.우리도 그 기다림의 길목에 서 있다.
강갑심 시민기자   2017-09-29
[사설] 어떤 군수감을 원하는가
추석명절, 가족관의 대화 중 단연 이슈는 정치 이야기다. 장기군수 공백 속에서 내년 6·13지방선거를 맞이하는 해남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해남군민들은 지금의 해남군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답답하다고 호소한다. 그런데 더 답답한 것은 인물난이라는 것이다
해남우리신문   2017-09-29
[투고] 추석 연휴와 고향나들이
내가 회사생활을 하던 40~50여 년 전만해도 달력의 빨간 글씨(법정공휴일)만이라도 제대로 지키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행복했다. 당시는 격주휴무가 많았기에 주 5일 근무는 북유럽의 스웨덴 같은 선진복지국가의 사회보장제도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러던
민상금   2017-09-29
[해남논단] 해남을 사회적경제 메카로
요즘 사회적경제가 뜨고 있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로컬푸드, 마을기업, 지역화폐 등의 통칭이다.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경제활동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는 효자이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기 때문에 각광을 받는 것
박상일   2017-09-29
[사설] 가난한 지자체는 교육도 말라
2013년 8월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겐 악몽 같은 날이다.‘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 규정’ 제3조 제3호는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의 교육경비보조를 제한한다는 규정이다. 물론 이 규정은 해당되는 지자체가 많지 않고 열악한
해남우리신문   2017-09-22
[투고] 상쾌한 가을바람처럼 학굣길이 꽃길되길
아침저녁으로 상쾌한 가을바람이 붑니다. 상쾌한 가을바람처럼 학교 가는 길이 꽃길이었으면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집단 폭행, 투신자살 사건 등이 자주 일어납니다. 학교폭력은 외부로 잘 노출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보복의 두려움으로 피해사실을 자
장익기   2017-09-22
[해남논단] 지방분권, 해남의 대역전 기회로 삼자
중앙집권시대가 지방분권시대로 바뀌면 실로 엄청난 변화가 일게 된다. 지방분권시대는 기존의 국가의 기틀을 크게 바꿀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이런 변화를 해남군의 관점에서 예측해 보자.비유하자면 그동안 우리는 우리 입맛
박상일   2017-09-22
[사설] 국민의당의 호남홀대론, 불편하다
국민의당이 호남홀대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지난 총선 때 호남홀대론을 가지고 호남에서 톡톡한 덕을 봤던 그 영광을 다시 찾고 싶은 것일까. 마음이 편치 않다.안철수 대표의 현 정부에 대한 날 선 각, 위태롭다. 호남이 아닌 전국정당을 표방하는 것은 좋
해남우리신문   2017-09-15
[투고]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 정치판에 고함
국회 표결 결과를 보고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듯 허탈해하는 여당의 모양새가 안쓰럽다. “됐다 됐어! 다음은 탄핵이다.” 모 당 의원들의 승리를 자축하는 함성이 볼썽사납다. 야당 원내대표의 미소는 야릇하다. 헌정 사상 처음이라는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
김석천   2017-09-15
[해남논단] 지방분권개헌, 문제는 개헌의 질이다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국민투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개헌 내용엔 지방분권이 우선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지방분권개헌에 무엇을 꼭 담아야 할까. 현행 헌법은 제117조와 제118조에 지방자치를 규정하고 있지만 지방정부를 자치의 주체로
박상일   2017-09-15
[사설] 학생수 감소,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학생수가 점차 줄고 있다. 전국 출산율 5년 연속 1위라는 명성과 별개로 초중고생의 학생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해남군과 교육기관은 그 심각성을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학교 통폐합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방안을 전혀 마련하지 못
해남우리신문   2017-09-08
[투고] 무심한 폭력, 한 아이의 삶이 무너진다
최근 학교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부산, 강릉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학교폭력으로 아파트 15층에서 투신자살한 전주 사건 등 단순히 학교친구들 간에 생긴 일이라고 보기엔 그 결과가 너무나도 참혹하다.우리나라는 최근 5년
박효정   2017-09-08
[해남논단] 왜 지방분권 개헌인가?
문재인 정부는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의지를 밝히고 있다. 따라서 개헌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또 이번 개헌에 지난해 전국을 달군 촛불정신을 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려면 지방분권개헌이 이에 부응하는 개헌방식의 답이다. 이에
박상일   2017-09-08
[사설] 서울 공공급식 시장, 행정력 집중해야
서울시의 도농교류 활성화에 따른 공공급식 시장 확대는 무궁무진하다.농산물부터 축산, 어업, 가공식품 등의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한 이점은 물론 불안정한 시세로 고통을 받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가격안정에도 큰 이점을 가져온다.이는 백화점이나 마트
해남우리신문   2017-09-01
[투고] 캐나다 영어캠프를 다녀와서
그토록 가고 싶었던 캐나다 영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캐나다로 떠나는 날,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촉촉한 빗줄기와 함께 버스에 올랐다. 창밖에서는 엄마께서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셨다.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
유지호   2017-09-01
[해남논단] 읍지 집필 그리고 역사를 품고 사는 사람들
8월29일 오후 6시30분에 ‘해남읍지 집필위원 중간 점검 모임’을 가졌다. 학교에서 송별회가 있었지만 더 중요한 선택을 했다.집필자가 이제까지 작업해 온 내용을 설명하면 원로 어르신들이 부족한 부분을 구두로 보충해 주고 질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석천   2017-09-01
[투고] 노인들은 세상을 이끄는 멘토
아내와 시골길을 갔습니다.“여보! 올해는 깨 농사가 참 잘됐네.”“할머니들이 그러시던데 오월 공달이 들면 깨가 잘된다는 데, 올해 오월 공달이 들었다고 합띠다.” (윤달을 덤달, 여번달, 공달로 부르기도 합니다.)“그래? 할머니들은 으뜨케 그런 것을
김석천   2017-08-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7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