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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역사박물관 건립계획 환영한다
군민이 먼저다. 그동안 해남군의 정책은 뜬구름 잡는 관광정책이 우선이었다. 모든 정책의 중심이 관광객을 위한 토목공사, 관광객을 붙잡겠다는 정책이었다. 정작 이곳에서 사는 우리들의 삶은 뒷전이었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사람이 먼저임을 밝혔다. 해
해남우리신문   2018-01-12
[투고] 군수 선거는 다가오는데
무술(戊戌)년 새해가 밝았다.올해는 국가적으로 두 개의 동계 올림픽이 있는 해이자 헌정사상 세 번째 개헌을 추진하는 해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개헌은 그동안 반쪽 자치에 머물던 지방자치를 올바로 세우는 지방분권 개헌과 농업가치를 보장하는 농민주권 헌법
박연호/해남자치발전회의 공동대표   2018-01-12
[해남논단] 붉은 여왕 가설
「거울 나라의 엘리스」에는 엘리스가 붉은 여왕과 함께 나무 아래에서 계속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엘리스가 숨을 헐떡이며 붉은 여왕에게 묻는다. “계속 뛰는데, 왜 나무를 벗어나지 못하나요? 내가 살던 나라에서는 이렇게 달리면 벌써 멀리 갔을 텐데” 붉
박상희/화산 한국의원 원장   2018-01-12
[사설] 상상의 놀이터인 역사박물관 건립을
역사박물관, 듣기만 해도 딱딱하고 고루하다. 아이들도 부모들의 성화 때문에 방문할 뿐이다. 각종 설명문과 유물 이름도 고루하다. 전공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단어의 나열. 의사가 진단내용이라며 써 내려가는 영어단어만큼이나 어지럽다. 해남에 역사박물관
해남우리신문   2018-01-05
[데스크 칼럼] 호남민심 저버린 안철수, 꽃길 걸을까
혜성처럼 나타난 정치인, 서울시장 선거 후보에서 대선후보, 그리고 양보와 사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더니 2014년 새정치연합 창당 그리고 얼마 안 돼 민주당과의 통합으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되고 또 탈당, 국민의당 창당으로 대선후보,
박영자 편집국장   2018-01-05
[해남논단] 소망과 약속
시작은 늘 차가움 속의 설렘인 것 같다. 모처럼 땅끝 해맞이로 새해를 시작했다. AI 여파로 공식적인 해맞이 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해를 보려는 인파는 땅끝관광호텔을 오르는 언덕길부터 꽉 막혀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언 손을 비벼가며 서서 기다리기
박태정 / 땅끝문학회 회장   2018-01-05
[사설]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지자체도 가능
감소하는 청년층을 어려운 농촌의 현실로만 받아들이기엔 우리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 청년이 없는 해남, 아이들도 사라지고 문화도 생기를 잃는다.평균 인구감소보다 2~3배 높게 나타나는 청년인구, 그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가까운 해남의 미래가 무척이나 걱
해남우리신문   2018-01-02
[투고] [독자 시] 달마고도 올레길
달마고도 올레길 미황사에서 출발하여 미황으로 다시 돌아온다.출가, 수행, 고행, 해탈길 4코스, 장장 7시간 18km부처님의 세계만 있다 착각 마라.멀리 서해의 세월호 맹골군도의 울부짖음도 있고, 제주의 숨빗소리도이충무공의 진군 나팔소리, 우수영사람들
박명채(해남 문화관광해설사)   2018-01-02
[투고] [독자 시] 고향의 집
고향의 집 국사봉 정기 내린 터 와등에지친 인생사리 등에 업고 모여든 천사들이고 지고 비탈길 걸어온 나날들호미 낫이 다 닳았네.거친 풍랑 속에 서걱이는 모래밭에생생히 걸어온 영혼의 발바닥황혼 길 접어드는 저녁노을 속에남향 양지에 상한 이들의 요람새 보
김기두(한국문인협회 회원)   2018-01-02
[데스크 칼럼] 지역주간신문 1세대 독자 ‘중장년 문화놀이터’
우리나라에 지역주간신문이 탄생한지도 30여 년이 흘렀다.당시 지역주간신문의 탄생주역이었던 30~40대 청년들은 이젠 중장년층이 됐다. 이들은 가난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와 반쪽일지라도 지방자치를 거쳐 온 세대이다. 격동의 세월과 민주화라는 과정에서
박영자 편집국장   2018-01-02
[데스크 칼럼] 국민의당 호남중진들 토사구팽인가
적반하장(賊反荷杖), 주객전도(主客顚倒), 토사구팽(兎死狗烹), 안철수를 바라보는 호남중진들의 시각일 것이다. 결국 안철수와 호남중진들과의 오월동주(吳越同舟)도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한때 국민의당은 문재인 패권주의라는 프레임을 들고 호남을 석권했다
박영자 편집국장   2017-12-27
[사설] 군수 없다고 공공급식센터 미루면 안된다
대도시에선 로컬푸드 활성화 차원에서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환경 무상급식을 모든 공공급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들어가 친환경먹거리 판로확대가 여느 때보다 기대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7-12-27
[해남논단] 농민헌법 개정, 최저임금제 농민도 누릴 권리
전국 250만 농민들이 벼랑 끝에 절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농민헌법 개정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의 원칙이 사문화돼 농민 대다수의 연 농업소득이 천만원도 되지 않는 상황이고 밥상에 오르는 농산물 80%가 수입 농산물인
김성훈   2017-12-27
[사설] 공무원·상가 주차장된 공용주차장
주차문제, 한번 생각해보자. 주차문제는 교통의 흐름을 막지만 주차난 때문에 상가매출도 떨어진다. 해남읍 중심상가는 주차난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한다. 또 매일시장과 5일시장, 터미널 인근도 마찬가지다.해남군이 해남읍 곳곳에 공용주차장을 마련하지만 도움
해남우리신문   2017-12-18
[투고] 군민의 행복과 명품군수
왕조시대의 백성은 임금을 마음대로 선택할 권한이 없어 하늘에서 허락한 성군을 만나야 비로소 태평성대를 누릴 수 있었다.조선의 세종대왕 그리고 영·정조시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대통령을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훌륭한 지
민상금 전 서울시의원   2017-12-18
[데스크 칼럼] 길거리에 쫙 뿌려 버릴까…남아도는 돈, 어찌 하오리까
이놈의 돈, 길거리에 쫙 뿌려버릴 수도 없고, 해남군이 남아도는 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 기껏 고민하라고 하면 주민들의 직접적인 삶과 무관한 토목공사이다. 해남군은 지난해도 1200억원의 돈이 남아 어디 돈 쓸 데 없나 하고 찾아 나섰는데
박영자 편집국장   2017-12-18
[데스크 칼럼] 당신 돈입니까…군의회, 아니면 삭감하자
만약 이 돈이 공무원인 당신 개인 돈이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실패를 넘어 도산되는 사업인데도 반복되는 시설투자. 매년 투입되는 운영비와 인건비 등. 공무원 사회에서 수익타산은 그저 남의 일일 뿐이다.민간단체 보조금 등은 기를 쓰
박영자 기자   2017-12-11
[투고] 옥매광산 강제동원 광부의 72년 전 그 길을 따라
1.4km가 넘는 비행기 활주로는 공습으로부터 은폐가 되고 즉시 복구하기 위해 콘크리트가 아닌 잔디와 흙으로 만들어져 있다. 격납고에 사용된 거푸집은 판재를 조각조각 붙인 모형으로 황산 옥선창의 선별장에 남아있는 흔적과 유사했다. 72년 전 황산옥매광
서해근   2017-12-11
[사설] 행사장 다니려고 군의원 되셨어요?
군의원님들, 예산심의 안하고 어디 가세요. 내년도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조사 및 채택, 각종 조례제정 등 1년 중 해남군의회가 가장 바쁜 철이다. 공무원들도 내년도 예산안을 지키기 위해 군의회 방문이 가장 잦은 철이다.그런데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해남우리신문   2017-12-11
[투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결 방안
정부는 2001년 관련법 개정을 통해 10년이 경과한 도시계획시설을 장기 미집행시설로 분류하고, 20년이 지나도 시행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실효되는 일몰제를 도입했다. 눈앞으로 다가온 일몰제 적용(2020년 7월1일)에 맞춰 장기 미집행시설에 대해 현실
서윤석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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