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8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이럴 때 해남군이 나서야 한다
행정에서 머리를 싸매도 고심해도 쉽지 않은 것이 관광 및 문화산업이다.최근 현산면 봉동계곡 옆 남도수목원이 뜨겁다. 알록달록 화려한 4000여 그루의 수국이 정식개장 이전임에도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최근 해남에 이토록 뜨거웠던 장소가 있나 싶을 정도다
해남우리신문   2018-07-16
[데스크 칼럼] 할 일 많은 군수, 이젠 부르지 맙시다
그동안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처리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읍면의 각종 단체의 행사에 참석하느라 하루를 보내는 일이 많았다.행사시간이라도 겹치는 날에는 군수를 참석시키기 위해 행사 시간을 변경할 정도였고, 행여나 행사가 겹치기라도 하면 얼굴만
김유성/해남우리신문 기자   2018-07-16
[투고] 지적재조사사업은 재산권 보호에 있다
요즘 해남군청 민원실의 지적측량 접수창구가 붐빈다. 측량신청 필지에 대한 경계, 분할, 현황측량이 가능한지 검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건당 접수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게 기다려 측량을 접수해도 측량을 나가는 날은 짧게는 일주일 길
홍성민/해남군청 종합민원과장   2018-07-16
[투고] [기고시] 고독
고독 인간이란 카테고리 속에서나는 항시 순응과 반항의 쌍곡선을 이루었다.삐뚤어진 중추신경의 속임수에멀리 잠들어 버린공동묘지의 구석진 한자리를 점령한서글픈 인간의 헤설픈 마음은고독이라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날나라는 존재는 고
김기두/해남문학회 회원   2018-07-09
[투고] 군수와 목민심서
지난 6.13 선거에서 당선의 기쁨을 누린 사람은 광역자치단체장 17명, 기초자치 단체장 226명, 광역의회의원 737명, 기초의회의원 2541명, 교육감 17명이다. 전국의 당선자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특히 앞으로 4년간 우리 고향 해남을 이끌어갈 명
민상금 전 서울시의원   2018-07-09
[투고] 3·1운동 ‘100년의 상징’ 땅끝에 세우자
내년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대한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알렸던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3·1운동 33인의 1명이자 옥사한 지강 양한묵 선생은 옥천면 출신으로 천도교 대표로 참여합니다.지강 선생은 3월1일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돼 갖
양찬승/해남군청 전 기획예산실장   2018-07-09
[사설] 해남군의회 협치, 끝까지 유지하길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위치에 있다. 그래서 집행부의 수장인 군수만큼이나 의회의 원구성에도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해남군의회는 민주당 의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따라서 소수정당을 제외한 민주당만의 원구성이 될 것이란 우려
해남우리신문   2018-07-09
[투고] [기고시] 황혼
황 혼 저녁노을은 아름답고 평화롭다.황혼의 아름다움이야 오늘 하루뿐이던가오랜 세월 속에 수많은 고통과 슬픔 속에거친 곡적을 겪어야 했다.지난날의 모진 순간들을 반추해본다.시간의 흐름이사 자연스러운 순서이다.인생고개 80번을 넘다 보니이제는 발걸음이 무
김기두/해남문학회 회원   2018-07-02
[투고] 주정차 단속, 인간생명에 맞춰져야 한다
해남종합버스터미널을 지나 우석병원 쪽으로 차를 몰고 모퉁이를 지나면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을 봤다. 길모퉁이에 주차된 차량을 뚫고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갑자기 달려 나온 것이다. 마주 오던 포토 차량 운전자는 깜짝 놀라 급브레이크를
김성훈 시민기자   2018-07-02
[사설] 형식 깬 군수 취임식, 시작이 좋다
2015년,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스타가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 흔한 포토라인도 연예인 하객도 없이 50여 명의 일가친척만 초대됐다. 신부대기실로 활용된 방은 단돈 10만원이었고 비싼 요리 대신 가마솥에서 부모님이 직접 끊인 국수를 대접하는
해남우리신문   2018-07-02
[데스크 칼럼] 2년8개월 공백, 민선7기 그만큼 기대 크다
일자리 만들기, 정부의 주요정책이기도 한 일자리 창출, 해남군에 맞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민선 7기의 중요 정책이다.명현관 군수당선자는 사회경제적 기업을 14개 읍면에 1개씩 만드는 것을 목표로 걸었다. 기업의 형태가 마을기업이든 협동조합이든, 사회
박영자/편집국장   2018-07-02
[사설] 군수취임, 공직문화 변화기대
명현관 군수당선자가 실과별 업무보고에서 가장 관심 있게 챙기는 부분이 군민들의 이해요구와 관련된 내용이다. 또 명 당선자는 해남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갈등사례와 주민들의 민원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남군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해남우리신문   2018-06-25
[투고] 술자리 담론, 광장토론으로 열자
6.13 동시지방 선거는 끝났다. 이번 선거 기간 해남우리신문사는 ‘내가 해남군수라면’과 ‘청년과 해남군수 후보 간의 100분 토론회’를 마련했다.물론 토론회라는 이름은 걸었지만 엄밀히 말해 토론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자리였다. 개개인의 군민들
김성훈 시민기자   2018-06-25
[해남논단] 희망은 우리를 춤추게 한다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다.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졌다”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통일이라는 희망이 앞으로 다가와 있다. 지난해까지 끊임없이 제기됐던 전쟁설이 무색하리만큼 요즘 TV나 라디오를 틀면 통일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너무도 흥분되
장민경/송지 신흥 귀농인   2018-06-25
[사설] 군수 당선자에게 바란다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다양한 공약들이 쏟아졌다. 공약이 나오는 과정도 ‘소통과 협치’라는 프레임에 걸맞게 군민 의사가 반영됐다. 강력한 카리스마적 지도자가 아니라 사회적 요구에 수용할 수 있는 변혁적 리더십을 군민이 원했고 그것을 후보들이 받아들였기
해남우리신문   2018-06-18
[투고] 6·13선거 후 청년정책이 궁금하다
천변 산책로를 따라 금강골을 향해 걸었다. 앞서 고양이 한 마리가 종종걸음으로 걷고 있다. 검은색 털고양이 등에 듬성듬성 흰색 털이 볕에 비춰 보드랍게 보였다. 특별히 고양이를 해코지할 이유도 없고, 나는 가볍게 산책하고 싶다는 목적 하나뿐이었다. 그
김성훈 시민기자   2018-06-18
[해남논단] 털고 놓기를
전자계산기가 없었던 시절, 주판으로 셈을 하는 주산이 인기를 끌었다. 당시엔 주산을 잘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주산에 탁월한 기능이 있으면 은행 등의 금융기관에 취업이 유리했다. 나도 초등학교 때 주산을 배웠다. 주판을 앞에 놓고 ‘털
김석천/전 교사   2018-06-18
[사설] 당보단 후보공약 살피자
선거는 최고의 인물을 뽑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선을 선택한다고 했다.5일 후 우린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선 다양한 공약들이 쏟아졌다. 후보들마다 심혈을 기울인 공약들이다. 군수후보들의 공약도 피부에 와닿는다. 해남에 가장
해남우리신문   2018-06-11
[사설] 유능한 후보, 군의회로 보내자
그래도 이번 6·13지방선거는 희망이 있다. 특히 군의원 선거에서 희망을 본다. 젊은 후보들의 진출, 패기도 있고 다양한 공약도 넘친다. 이번 6·13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견인하고 있는 이들이 해남군의원 가선거구 후보들이다. 이들 후보들은 연일 보도자
해남우리신문   2018-06-11
[투고] 노망(老妄)
올 것이 왔다.왜 이리도 빨리 찾아오는지긴 세월 망각의 늪에서 헤엄치다가시간도 길도 기억나지 않는다.세월의 강물에 씻겨버린 아이디어창 넘어 어른 됐던 총명한 시절모든 기억들 삭인 체 살아왔다.논둑 밭둑 질퍽한 가시밭길열아홉 소녀가귀밑 머리 흰 꽃 피고
김기두/한국문인협회 회원   2018-06-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8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