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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척지 대규모농업회사, 원점서 살펴야
농업의 규모화, 대기업을 끌어들여 간척지에 실험적인 농업특화단지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 실험적인 농업특화단지도 실패했고 대기업을 끌어들이는 것도 실패했다. 2011년 산이간척지 700여ha(212만평) 면적에 5개 업체의 대규
해남우리신문   2017-08-21
[투고] 원전 하나 줄이기 우리 모두 같이 해요
원전 하나 줄이기 가족 캠프에 참가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빠른 발전과 보급의 필요성, 또 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매우 부족한 국가로 97% 이상을 수입한다고 합니다. 부족한 에너지를
전효정   2017-08-21
[데스크 칼럼] 가로수가 아닌 시원한 들녘을 바라보고 싶다
유럽에선 개인 집 앞 나무도, 도로변 개인소유 숲도 모두 경관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공적 자산으로 바라본다.해남YMCA 소유인 은행나무의 상태가 좋지 않자 한때 해남군이 예산을 투입해 관리한 예가 있다. 사적 소유가 아닌 해남읍을 아름답게 하는 공적 경
박영자 기자   2017-08-21
[사설] 도로변 흉물 가로수 식재 당장 중단을
해남군은 2010년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남 가로수경관에 대한 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소유한 곳으로 가로수가 아름다운 들녘과 산의 스카이라인을 차폐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가로수를
해남우리신문   2017-08-11
[투고] 경찰이 순찰해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현대 치안은 복잡하고 다변화하고 있으며 국민의 요구도 수시로 변화하면서 수준 높은 경찰치안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기업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품을 개발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듯, 경찰도 지역주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이하은   2017-08-11
[해남논단] 피서(披書:책읽기)로 피서(避暑)는 어떨까?
태양이 극성스럽다. 비라도 시원히 내려 열기를 잠시 식혀주면 좋으련만 어찌 된 일인지 비가 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입추가 지났는데도 실내 온도가 30도 이상이니 가마솥더위라는 말 이 딱 어울릴 지경이다. 그렇다고 서민 형편에 종일 에어컨을 켤 수
김석천   2017-08-11
[사설] 땅끝순례문학관 당장 개관해야 한다
땅끝순례문학관이 3년 넘게 표류 중이다.해남군의 시설중심의 관광정책이 낳은 표본이 된 셈이다. 시설중심 관광정책으로 된서리를 맞은 해남군은 더 이상의 건물은 짓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는 빈 건물에 대한 사용처를
해남우리신문   2017-07-28
[투고] 더위와 과다노출 그리고 독서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함께 초중고생들까지도 방학을 맞아 여름휴가도 절정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바닷가 피서지도 아닌 도심에서, 뒤에서 보면 마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평상복을 입은 젊은 여성을 가끔 볼 수 있다. 물론 더위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해 못 하는
윤욱하   2017-07-28
[해남논단] 지방분권이 절실한 이유
2014년 9월30일 신안군 홍도 앞바다에서 171t급 유람선이 전복됐다. 이 배에는 109명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 16분 만에 전원 구조됐다. 해경 구조선이 현장에 오기도 전에 어선, 유람선 등 10여 척의 민간인 배가 구조한 것이다. 이로부터 5개
박상일   2017-07-28
[사설] 우수영 강강술래 본래 모습 찾자
어릴 적 경험했던 강강술래는 일정한 틀이 없었다. 선소리꾼만 있으면 자유자재로 원을 그리며 뛰었고 똑같은 동작을 반복해도 지치지 않았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맨 앞사람이 끄는 데로 따라가며 뛰고 또 뛰었다. 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는 농촌 곳곳
해남우리신문   2017-07-21
[투고] 100년 만에 탄생할 해남읍지에 담을 스토리 찾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해남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때는 고려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조 세종 19년(1447)에는 해남현의 치소를 현재의 해남읍으로 정하고,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해남면이 됐다 1955년 해남읍으로 승격해
김정섭   2017-07-21
[해남논단] 땅끝 개발 이대로 좋은가
해남은 한반도 최남단 땅끝이라는 절대 가치의 지리적 자원을 갖고 있다국민 모두가 가보고 싶은 곳 1위로 꼽을 정도였으니 그 명성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왜 땅끝일까. 그리고 왜 그리도 가보고 싶은 곳일까.땅끝, 왠지 태고의 순결함이 서려 있을
박연호   2017-07-21
[데스크 칼럼] 역설, 이언주 의원 밥하는 동네아줌마 가치 깨우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에게 밥하는 아줌마,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발언했다. 역설적이게도 밥이나 하는 동네 아줌마인 급식종사자들의 노동의 가치가 이언주 의원의 발언으로 조명을 받게 됐다.급식종사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박영자 기자   2017-07-14
[해남논단] 책임지지 않는 권력은 전쟁보다 무섭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석 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짧은 기간이었지만 변화가 피부로 느껴집니다. 표류하던 나라가 가까스로 방향타를 잡은 듯합니다. 비정상을 정상화하고자 하는 노력, 국민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이전 정부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청와대 앞 도로
김석천   2017-07-14
[사설] 해남군의회 국외연수 보고서 아쉽다
해남군의회는 지난 5월15일~24일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연수목적은 선진 관광산업과 문화유산의 보존 등 유럽의 선진 시스템 및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는 이유였다.군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한 보고서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주요 도로변에 설
해남우리신문   2017-07-14
[투고] 그리움
너를 사랑하는 마음 가슴으로 맺어진 고귀한 흔적잃어버린 길목에서다시 보고프면 한숨으로 입맞춤 하네내가 너를 사랑하는 의미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또다시 다듬어 본다당신의 먼 숨결에 웃음꽃이 피고그대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서러움으로 맴돌다가향기 잃
김기두   2017-07-07
[사설] 학교비정규직, 교육주체로 인정해야
지난 29일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학교급식이 차질을 빚는 등 불편이 따랐다. 전국에 학교 비정규직은 교무·행정보조, 사서, 급식조리원을 등 총 38만명이며 노조에 가입된 이는 17만명 가량, 이번 파업에 참여한 이는 1만8000명이다.
해남우리신문   2017-07-07
[투고] 조윤선과 유진룡의 엇갈린 운명 왜?
아름다운 인생은 선택과 책임의 조화에 있다. 사랑과 배신, 음모와 반역, 권력과 정의 등 수많은 갈림길에서 우리는 선택하고 책임을 진다. 그런데 선택과 책임 사이에는 본능과 이성 간의 갈등이 있다. 특히 권력과 정의의 갈림길에서는 보통사람은 대체적으로
민상금   2017-07-07
[투고]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에 대한 의견
광주 군 공항은 이미 도심화 돼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이착륙 방향이 신도심으로 발전한 상무지구로 잡혀있어 객관적으로 볼 때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이에 광주시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에 합의하고 이전 대상지역을 물색하고 있다. 대
윤재갑   2017-07-07
[데스크 칼럼] 군민 손으로 건립하는 추모조형물
우리들에겐 정작 먼 이야기가 돼 버린 황산옥매광산 광부집단수몰사건, 그러나 일제강점기 국내 동원 사건 중 가장 큰 피해 사건이다. 118명의 광부들의 원혼을 달래고 조국의 소중함을 알자는 추모조형물 건립이 군민들의 손으로 진행된다. 20~50대 해남군
해남우리신문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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