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67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돼지고기 소비 둔화, 유통개선만이 답
돼지고기 소비 둔화로 한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계절에 따른 자연 요인과 미투운동으로 회식 자제, 음주단속 강화, 경기 둔화, 돼지고기 수입 등의 사회적인 요인 등이 겹치면서 음식점에서 삼겹살 소비가 줄어들었다. 여기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
해남우리신문   2019-11-18
[투고] 축, 아이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승재는 지난 8월28일 이른둥이로 33주 만에 태어났다. 이후 해남종합병원 공공산후조리원에서 비슷한 시기에 아내의 친구이자 내 친구의 아내와 그곳에서 몸조리를 했다. 그때 생각 하나가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다. 왜 해남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싶지 않았을까
김성훈/우리신문 시민기자   2019-11-18
[해남논단] 셋째아이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셋째 아이를 낳았다. 통제구역이라는 팻말이 먼저 보이는 신생아실에서 셋째 성현이를 안고 사진을 찍었다.“이렇게 여유롭게 사진까지 찍는 아빠는 처음 봐요.”성현이가 세상에 빛을 보게 도와준 간호사가 내게 건넨 첫 말이었다. 셋째를 어떻게 키울까하는 복잡
박준호/청년국악인   2019-11-18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투고] 춤 한 벌
춤 한 벌- 故 김남주 시인 노제에 추었던 강혜숙의 넋풀이 춤 - 그녀의 얼굴, 오싹하니 영전 같다강혜숙은 죽은 시인의 아내를 오래오래 껴안고 있었다도서관 옆 산수유가 노을에 추운 머리 담그고한 생애가 저물었듯이노제가 끝나가는 전남대 교정은 서서히침전
황지우/시인   2019-11-11
[해남논단] 농민 저당 잡힌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대한민국은 농업분야에서는 선진국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이다. 정부는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를 철회하고 농정을 대전환하는 것이 정부 출범 때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고 농업회생의 첫걸음이다.농민들은 채소가격 폭락과 연이은 태풍 등 자연재해가 겹쳐 이중삼중의 피해
안종기/해남군농민회 연대사업부장   2019-11-11
[사설] 2020해남방문의 해에 거는 기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해남은 면적으로는 서울의 1.5배에 해당하며, 반도형으로 산과 바다, 넓은 평야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먹거리, 볼거리가 풍족한 고장이다. 광활한 땅에 말 그대로 구슬이 널려 있다.그러나 널려 있기만 할
해남우리신문   2019-11-04
[투고] ‘문자 문화’에 대한 단상
‘한글’이라고 불리는 우리문자는 창제 당시에는 ‘훈민정음’이라 불리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다. 한글 창제의 목적이 백성들이 읽고 씀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자 하는 애민의 발로였다.휴대폰 메신저가 일반화된 요즘,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
김석천/전 교사   2019-11-04
[해남논단] 언론은 공정하다? 엄밀히 말하면 사(私)기업
누구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예전 주한미대사 한 분이 퇴임하고 한국을 떠나면서 했던 말이 기억난다. “한국에 있는 동안 단 하루도 흥미롭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 말인즉 한국은 날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만큼 역동적인 반면에 사회가
이구원/탑영어교습소 원장   2019-11-04
[사설] 빈상가 활용, 거리에 문화 넣자
해남군 전체에는 1,100채에 넘는 빈 주택이 있다고 한다. 이 빈 집들은 1년 이상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곳을 말한다. 한 때 한 가족의 단란한 웃음을 기억하고 있을 이 빈집은 오래 방치돼 마을 사람들도 가까이 가기를 꺼려하는 흉가로 전락했다.해남
해남우리신문   2019-10-28
[투고]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나는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다큐에도 구성상 약간의 픽션은 가미될 터이지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좋아서다.EBS에서 방영된「한국 기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부부가 산골에서 닭과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었다. 그중
김석천/전 교사   2019-10-28
[해남논단] 위험한 자연환경(?), 아이들에게 더 필요하다
가을은 숲과 나무가 가장 깊고 아름다운 경이로운 계절이다. 까막눈 농부에게 쓸모없는 풀로만 보였던 온갖 식물들이 이제야 자신의 존재를 주장하고 나선다. 줄기에 가시를 달고 있으면 아카시아라고 생각해 보이기만 하면 무섭게 뽑아내던 작은 나무들이 산초나무
이승미/행촌문화재단 대표   2019-10-28
[사설] 배추고장인데 식당 수입김치 안될 말
농민들은 태풍보다 수입김치가 더 무섭다고 한다. 해남은 배추의 본고장으로 겨울배추는 전국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갈수록 김장을 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되고 수입김치가 해남의 들녘을 휘몰아치면서 이와 연관된 양념채소류 가격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9-10-22
[투고] 검찰개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서초동 촛불의 함성과 조국 장관 사퇴를 기도한 광화문 헌금집회의 중심에 있던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퇴를 했다. 보수교회에서는 위대한 10월 항쟁의 승리라고 한껏 부풀어 올랐다.그 여세를 몰아 보수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
박종백/(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해남본부장   2019-10-22
[해남논단] 일자리, 창출 아닌 지역 인적자원 활용차원서 보자
진도군립민속예술단에 단원 활동을 한 지 만 8년이 됐다. 항상 이맘때면 첫 출근, 첫 공연 때의 기억이 나를 설레게 한다. 하지만 그 설렘도 잠시 나를 멈칫거리게 만드는 고민이 있었다. 몇 년 전, 방문한 진도군수실 입구에 진도 문화예술인 알림판이 있
박준호/청년국악인   2019-10-22
[사설] 황색 실선 2줄은 비워두자
해남읍내 도로의 주정차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읍내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주택가이면 도로도 주차장이 된 지 오래다.도로는 사람과 차량이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공공의 시설물이다. 그러나 지금의 도로는 어느 순간 차량이 주인이 돼 버렸다. 길모퉁
해남우리신문   2019-10-14
[투고] 해남윤씨 가문의 아주 특별한 유산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고산 윤선도의 글과 그의 증손자 공재 윤두서의 그림은 우리나라의 글과 그림을 대표하는 빛나는 문화유산이다.이는 우리 국민모두가 인정할 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윤씨 집안의 자랑이다. 이에 고향 해남군에서는 매년
윤권철/해남윤씨 중앙종친회장   2019-10-14
[해남논단] 대통령의 일
태풍과 잦은 비로 농촌은 재난지역이 됐고, 힘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길거리에 나앉았다. 광장과 언론은 수개월째 ‘조국 대전’을 치르기에 여념이 없다. 진흙탕 싸움에서 결국 피해를 입는 사람은 면책특권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 나리들도 아니고, 무소불위의
안종기/해남군농민회 연대사업부장   2019-10-14
[사설] 전남도의회 농민수당 조례 내용 아쉽다
정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을 가결한 가운데 청구인으로 도민 4만3151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청구조례안을 발의한 농민단체 등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유는 전남도의회가 주민청구조례안을 한마디로 묵살
해남우리신문   2019-10-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9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