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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코로나가 일으킨 지방분권의 능동성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를,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을 제시하고 나섰다.코로나19가 일으킨 지방분권의 힘이다. 코로나19가 전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각 지자체의 대응능력이 중요하게 대두됐다. 지역 스스로 방어체계 구축을 비롯한 경기부양정책도 자치단체의 능동적
해남우리신문   2020-03-30
[사설] 일자리 잃은 강사들 대안없나
모두가 힘든 시기다.장사를 하는 영업장도,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 할머니도, 판로를 잃은 농사꾼도, 모두들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단체가 나서고 자원봉사단이 움직이는 등 역경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해남우리신문   2020-03-23
[사설] 위기 속 더욱 빛나는 해남공동체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외에 지방정부의 독자적인 활동도 연일 관심을 모았다. 코로나라는 재해가 지방분권이 어떤 것인지, 그 역할과 경험을 축적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
해남우리신문   2020-03-16
[사설] ‘착한 임대료’ 해남서도 불었으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해남도 여행·숙박·음식점, 꽃집 등 소상공인들의 살림이 바닥을 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인건비는 고사하고 월세와 관리비조차 충당하기 힘든 상태며 매출
해남우리신문   2020-03-09
[사설] 왜, 고천암·달마고도를 좋아할까
쉼과 여유의 여행길로 고천암과 달마고도가 떠오르고 있다. 웰리스팜월드는 고천암호를 관광상품을 내놓았고 해남군은 달마고도를 복원했다. 두 곳 모두 세상에 내놓자 공감의 반응이 왔다. 관광객들은 왜 이곳을 좋아할까. 이유는 쉼과 여유다. 아무런 방해없이
해남우리신문   2020-03-02
[사설] 해남군 스스로 만든 청년지원정책 있나
해남의 청년정책은 올바르고 나아가고 있을까.안타깝지만 논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청년을 위한 정책이라 불릴 만한 것이 사실상 없다.현재 해남군이 추진하는 청년지원정책 대부분은 정부와 전남도와의 매칭사업이다.마을회관에 가면 쓰지 않는 온돌침대며 안마의자,
해남우리신문   2020-02-25
[사설] 과다 공포 아닌 일상생활 유지하자
새로운 질병은 질병보단 공포가 먼저 엄습한다. 사람 이름이 아닌 번호가 붙은 확진자 소식은 더 큰 공포를 키우고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해당지역의 경제도 출렁거린다.해남군보건소에 걸려오는 전화도 코로나19에 대한 상담보단 고발전화가 더 많다고 한다. 이
해남우리신문   2020-02-18
[사설] 향교전교·유도회장 추대가 던진 의미
지역 어른을 선거로 뽑는다? 다행히 향교 전교 선거와 유림회장 선거가 추대로 마무리됐다. 유림들 내에선 양보해준 이들을 칭송하며 이러한 문화가 지속돼야 함을 말한다. 또 유림이란 고결한 선비정신을 잇는 이들이기에 여러 부분에서 모범을 보여야 함도 밝힌
해남우리신문   2020-02-10
[사설] 마을회관에 프로그램 더 넣자
해남군에 치매센터가 들어서면서 체계적인 치매관리도 가능해졌다.또 마을경로당에 에어컨과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련 시설들도 구비돼 있다.해남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관련 예산도 매년 늘고 있다. 마을회관에 건강체조, 물리치료, 치매예방교육
해남우리신문   2020-01-28
[사설] 해남사랑상품권이 불러온 해남공동체
군민들의 해남사랑상품권 구매바람이 굉장하다. 각종 성금기탁에서부터 직원 수당지급, 회 운영자금 등 해남사랑상품권 구매운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해남사랑상품권으로 인해 해남의 공동체가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해남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해남우리신문   2020-01-20
[사설] 해남사랑상품권, 농·축협마트 신중히 접근해야
지난해 4월 해남군이 해남사랑상품권을 도입했다. 150억원 규모였으니 지역 경제계에서는 가히 무시할 수 없는 큰 규모였다.해남은 인근 지자체와는 달리 상품권 도입 시 농·축협 등에는 유통을 묶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쪽으로 방향을
해남우리신문   2020-01-13
[사설] 새해, 해남의 희망을 본다
터널의 시작과 끝처럼 지난해 마지막 날의 태양과 새해 첫날의 태양은 그리 멀지 않다. 그러나 터널을 통과하면 넓어지는 시야처럼 새해에 펼쳐지는 세상은 다르다.새해가 시작됐다. 지역사회 전체로 보면 2020 해남방문의 해가 시작됐고, 지난해부터 달궈왔던
해남우리신문   2020-01-06
[사설] 2019년 달군 마을공동체
2019년 해남군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말 중 하나는 공동체였다. 마을공동체가 중요하게 대두된 것은 소멸되는 농촌의 길을 막는 유일한 방안이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미 완주군과 홍성군은 그러한 사례를 남겼다. 또 문재인 정부 들어 제기된 지역분권의 핵
해남우리신문   2019-12-30
[사설] 민원절차 줄여 행정력 낭비 막자
해남군이 원스톱 행정을 펼치면서 각종 민원이 간소화됐다고 하지만 군민이 체감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있는 것 같다.해남군에서 발생한 올해의 민원이 3만여 건. 단순 민원은 제외한 수치라고 하니 실제 민원건수는 상상을 불허한 수치일 것이다. 1년 중 공휴일
해남우리신문   2019-12-23
[사설] 대표 풍물단 조직 장기적으로 보자
해남군이 14개 읍·면 통합 해남대표 풍물단을 육성한다고 한다.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앞두고 군이 그 필요성에 대해 자각한 것으로 보인다.해남에는 지역별로 풍물가락이 전해지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고 있는 것은 송지 군고이다
해남우리신문   2019-12-16
[사설] 2020 해남방문의 해…도로변 정비가 우선
해남군이 2020해남 방문의 해에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과소와 읍면도 2020 해남방문의 해와 관련된 다양한 안을 쏟아내고 있다.해남미남축제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시킨 바 있는 해남군은 다시 2020 해남방문의 해를 통해 행정의 집중력을 키운
해남우리신문   2019-12-09
[사설] 원산지 지켜야 해남배추 명성 지킬 수 있다
해남산 배추의 맛이 최고조에 올랐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주문 물량도 폭주하고 있어 절임배추 생산자들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손을 놀릴 틈이 없다.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2만 박스 이상 주문량이 늘었다고 한다.
해남우리신문   2019-12-03
[사설] 2020 해남방문 해 이제 시작이다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2020 해남방문의 해’ 서울 선포식이 있었다. 10월 말 해남에서의 선포식과 아울러 이제 해남방문의 열차는 예열을 모두 마치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선포식은 서울 시민을 상대로 특산품인 해남
해남우리신문   2019-11-25
[사설] 돼지고기 소비 둔화, 유통개선만이 답
돼지고기 소비 둔화로 한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계절에 따른 자연 요인과 미투운동으로 회식 자제, 음주단속 강화, 경기 둔화, 돼지고기 수입 등의 사회적인 요인 등이 겹치면서 음식점에서 삼겹살 소비가 줄어들었다. 여기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
해남우리신문   2019-11-18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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