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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돼지고기 소비 둔화, 유통개선만이 답
돼지고기 소비 둔화로 한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계절에 따른 자연 요인과 미투운동으로 회식 자제, 음주단속 강화, 경기 둔화, 돼지고기 수입 등의 사회적인 요인 등이 겹치면서 음식점에서 삼겹살 소비가 줄어들었다. 여기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
해남우리신문   2019-11-18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사설] 2020해남방문의 해에 거는 기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해남은 면적으로는 서울의 1.5배에 해당하며, 반도형으로 산과 바다, 넓은 평야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먹거리, 볼거리가 풍족한 고장이다. 광활한 땅에 말 그대로 구슬이 널려 있다.그러나 널려 있기만 할
해남우리신문   2019-11-04
[사설] 빈상가 활용, 거리에 문화 넣자
해남군 전체에는 1,100채에 넘는 빈 주택이 있다고 한다. 이 빈 집들은 1년 이상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곳을 말한다. 한 때 한 가족의 단란한 웃음을 기억하고 있을 이 빈집은 오래 방치돼 마을 사람들도 가까이 가기를 꺼려하는 흉가로 전락했다.해남
해남우리신문   2019-10-28
[사설] 배추고장인데 식당 수입김치 안될 말
농민들은 태풍보다 수입김치가 더 무섭다고 한다. 해남은 배추의 본고장으로 겨울배추는 전국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갈수록 김장을 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되고 수입김치가 해남의 들녘을 휘몰아치면서 이와 연관된 양념채소류 가격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9-10-22
[사설] 황색 실선 2줄은 비워두자
해남읍내 도로의 주정차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읍내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주택가이면 도로도 주차장이 된 지 오래다.도로는 사람과 차량이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공공의 시설물이다. 그러나 지금의 도로는 어느 순간 차량이 주인이 돼 버렸다. 길모퉁
해남우리신문   2019-10-14
[사설] 전남도의회 농민수당 조례 내용 아쉽다
정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을 가결한 가운데 청구인으로 도민 4만3151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청구조례안을 발의한 농민단체 등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유는 전남도의회가 주민청구조례안을 한마디로 묵살
해남우리신문   2019-10-07
[사설] 이젠 수상태양광인가 멈추라
정부의 2030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비교적 땅값이 저렴한 해남의 산하가 몸살을 앓고 있다.몸살을 앓는 것은 산하만이 아니다. 그곳에 대대로 터를 잡고 살아온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산하가 허물어질 때 마을 공동체도 함께 허물어진다.이번에는 다 끝난 줄
해남우리신문   2019-09-30
[사설] 해남청자 가마터, 조사·발굴계획 세우자
문화재청이 고려청자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신청에 해남청자를 넣을 것을 권장한 것은 고려청자의 시발점이 해남청자이기 때문이다.그동안 학계에선 산이면에서 생산된 해남청자를 질이 낮은 조질토기로 평가 절하해 왔고 화원지역 집단 가마터가 고려청자의 시발점
해남우리신문   2019-09-23
[사설] 그래도 고향 해남은 살만하다
가을장마만큼이나 심란해진 것이 요즘 정국이다.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연일 확인되지 않은 뉴스들이 국민들을 지치게 하고, 일본과의 경제전쟁이 시작되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막말을 쏟아내는 극우 인사들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감도 쌓여가고 있다.그래도 자연의
해남우리신문   2019-09-09
[사설] 로컬푸드 이제 시작이다
지난 6월부터 로컬푸드가 해남의 뜨거운 이슈가 됐다. 로컬푸드 자체보다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부지 선정에서 군의원 간에 이견을 보이면서이다. 이에 그간 관심이 없던 군민들도 찬반으로 갈려 저마다 목소리를 내는 상황에 이르렀다. 우여곡절 끝에 로컬푸드 직
해남우리신문   2019-09-03
[사설] 인권조례 다시 입법예고를 바란다
해남군이 입법예고한 인권조례가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 해남군은 7월16일부터 8월5일까지 20일 동안 「해남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기독교 단체 등이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기
해남우리신문   2019-08-26
[사설] 스토리 탄탄한 항일유적지, 역사코스 가능
이번 아베정부의 경제침략은 우리에게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웠다. 따라서 이번 8·15광복절을 기점으로 국내 강제동원 중 가장 규모가 컸던 황산옥매광산 광부들의 아픔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조명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제74주년 8·15광복절 경축사에
해남우리신문   2019-08-19
[사설] 단죄하지 못한 역사, 이젠 해야한다
독일과 달리 일본은 전쟁범죄인들을 단절하지 못했다. 우리나라 또한 친일세력을 단절하지 못했다. 해방과 동시에 반민특위가 구성돼 친일척결을 외쳤지만 미군정에 의해 좌절됐다. 냉전시대 미국에겐 일본이 필요했고 더불어 한국의 친일파가 필요했다. 이러한 미국
해남우리신문   2019-08-12
[사설] 수묵·철화청자 성지 해남, 가능하다
해남군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해남군을 포함시키기 위해 마련한 국제수묵워크숍은 실험적인 수묵의 세계를 보여줬다. 전남도가 추진한 국제수묵비엔날레의 방향성까지 제시한 워크숍이었다. 해남청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절차를 밟고 있다. 특히 해남청자
해남우리신문   2019-07-26
[사설] 변함없는 일본의 우월감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해남에도 서서히 퍼져나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도시권에서는 안 가고, 안 사고, 안 팔기가 이미 시작됐지만 해남은 그 바람이 비교적 잠잠했었다. 해남의 대형마트인 농협 하나로마트가 일본 술 불판 운동에 뛰어들었다. 전국적으로 점
해남우리신문   2019-07-22
[사설] 해남청자, 우린 너무 터부시 했다
고려 상감청자 이전에 고려인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었던 자기는 산이면과 화원면에서 생산된 해남청자였다. 해남청자는 전국의 박물관에 소장돼 있고 고려초기 유적지에선 어김없이 발굴된다. 고려시대 초, 300년 동안 풍미했던 해남청자는 고려 상감청자에
해남우리신문   2019-07-15
[사설] 해남의 르네상스는 사람이 만든다
해남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끝에 위치해 있어 예로부터 변방으로 분류돼 왔다. 이런 오지에 학문이 시작된 것은 나주 출신인 표해록의 저자 금남 최부가 해남에 정착하면서부터이다. 그의 학문은 대를 이어 제자의 제자들에게 전수되었고, 해남의 인물이 중앙 관
해남우리신문   2019-07-08
[사설] 로컬푸드, 다시 불씨를 살리자
로컬푸드 부지 매입 건이 군의회에서 부결되면서 군의회를 향한 지역 내 시선이 곱지 않다. 그간 로컬푸드 매장에 대한 군민의 기대치는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군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 그 추이를 관망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해남우리신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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