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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럴 때 해남군이 나서야 한다
행정에서 머리를 싸매도 고심해도 쉽지 않은 것이 관광 및 문화산업이다.최근 현산면 봉동계곡 옆 남도수목원이 뜨겁다. 알록달록 화려한 4000여 그루의 수국이 정식개장 이전임에도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최근 해남에 이토록 뜨거웠던 장소가 있나 싶을 정도다
해남우리신문   2018-07-16
[사설] 해남군의회 협치, 끝까지 유지하길
지방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위치에 있다. 그래서 집행부의 수장인 군수만큼이나 의회의 원구성에도 관심과 기대가 크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해남군의회는 민주당 의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따라서 소수정당을 제외한 민주당만의 원구성이 될 것이란 우려
해남우리신문   2018-07-09
[사설] 형식 깬 군수 취임식, 시작이 좋다
2015년,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스타가 밀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 흔한 포토라인도 연예인 하객도 없이 50여 명의 일가친척만 초대됐다. 신부대기실로 활용된 방은 단돈 10만원이었고 비싼 요리 대신 가마솥에서 부모님이 직접 끊인 국수를 대접하는
해남우리신문   2018-07-02
[사설] 군수취임, 공직문화 변화기대
명현관 군수당선자가 실과별 업무보고에서 가장 관심 있게 챙기는 부분이 군민들의 이해요구와 관련된 내용이다. 또 명 당선자는 해남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갈등사례와 주민들의 민원을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남군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해남우리신문   2018-06-25
[사설] 군수 당선자에게 바란다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다양한 공약들이 쏟아졌다. 공약이 나오는 과정도 ‘소통과 협치’라는 프레임에 걸맞게 군민 의사가 반영됐다. 강력한 카리스마적 지도자가 아니라 사회적 요구에 수용할 수 있는 변혁적 리더십을 군민이 원했고 그것을 후보들이 받아들였기
해남우리신문   2018-06-18
[사설] 당보단 후보공약 살피자
선거는 최고의 인물을 뽑는 것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선을 선택한다고 했다.5일 후 우린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선 다양한 공약들이 쏟아졌다. 후보들마다 심혈을 기울인 공약들이다. 군수후보들의 공약도 피부에 와닿는다. 해남에 가장
해남우리신문   2018-06-11
[사설] 유능한 후보, 군의회로 보내자
그래도 이번 6·13지방선거는 희망이 있다. 특히 군의원 선거에서 희망을 본다. 젊은 후보들의 진출, 패기도 있고 다양한 공약도 넘친다. 이번 6·13지방선거를 정책선거로 견인하고 있는 이들이 해남군의원 가선거구 후보들이다. 이들 후보들은 연일 보도자
해남우리신문   2018-06-11
[사설] 임야 태양광 제재, 두 팔 벌려 환영
정부가 태양광 사업에 제동을 걸었다.태양광을 설치하기 위해 그동안 벌였던 무리한 산림벌목과 자연 훼손 등을 막기 위해 임야 및 농지에 태양광 설치 후 20년 뒤에 토지원상복구를 요구하는 ‘태양광 일시사용 허가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나섰다.해남지역의 임야
해남우리신문   2018-06-04
[사설] 손에 잡히는 공약, 예전과 다르다
젊은 후보들이 많이 출마해서일까.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이 톡톡 튄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역력하고 실행방안도 내놓는 등 예전선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주민들의 요구를 공약에 적극 반영하는 모습도 예전 선거와 다르
해남우리신문   2018-05-28
[사설] 네거티브 하는 후보는 머리도 비어있다
후보들은 팩트라 주장하며 상대방을 공격한다. 솔직히 선거에서 가장 쉬운 것이 네거티브이다. 그러나 해남의 상황을 진정어린 마음으로 봐주길 부탁한다. 선거를 앞둔 군민들의 마음은 결코 편치 않다. 후보들마다 자신이 적임자라고 외치지만 유권자들의 마음에
해남우리신문   2018-05-21
[사설] 인물선거, 교과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남군이 답답하십니까. 묻는다면 모두 답답하다고 말한다.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물은 분명히 있다. 문제는 인물이 아닌 지역주의와 학연, 지연에 너무도 목을 매는 선거를 한다는 것이다.특히 군의원 선거는 지역주의가 팽배하다. 인물이 없다는 말
해남우리신문   2018-05-14
[사설] 군민은 묻고, 군수후보는 답한다
군민은 생각하고 군수후보는 체계화한다. 6·13지방선거 투표일이 40여 일 남았다. 군민들과 군수후보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정책을 주고받는다. 해남의 지난날의 선거 풍경을 생각해보면 많은 변화이다. 과거 선거에서는 후보가 공약을 만들면 군민들은 선거
해남우리신문   2018-05-08
[사설] 어린이·청소년 공약 아쉽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곳곳에서 군수, 군의원 등 각 예비후보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시기가 시기인지라 선거에 전혀 무관한 아이들에게도 조차 따뜻한 미소를 건네는 후보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하지만 기존에도 그래왔고 현재도 그렇듯 아이들, 청
해남우리신문   2018-04-30
[사설] 해남읍 대중교통 풀 혜안 없나
해남으로 이사 온 주민들이 느끼는 불만 중 하나가 대중교통이다. 도심에선 잘 발달된 지하철, 버스, 셔틀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해남에서는 자가용이 없으면 사실상 정상적인 출퇴근이 불가능하다. 더 심각한
해남우리신문   2018-04-23
[사설] 화원농협, 일만 터지면 실수란다
화원농협에서 반년 사이 3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다.지난해 말에는 직원들이 초과근무시간을 허위로 작성해 조합원들의 비난을 받았고 또 올해 초에는 수상한 고추판매수익으로 논란이 일었다. 또 이번에는 조합원들의 통장에 쌓여야 할 실적이 직원의 실적으
해남우리신문   2018-04-09
[사설] 농촌의 짐이 된 농어촌개발사업
2010년부터 본격화된 6개 권역 농촌개발사업이 4~5년 차에 들어섰다.권역별 나름 수익을 내는 사업도 있고, 아예 문조차 열지 못한 곳도 있다.서류상의 이유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곳이 있는가 하면, 수익구조가 좀처럼 보이지 않아 사실상 조기에 문
해남우리신문   2018-04-03
[사설] 군수공백 문화생활도 후퇴시켰다
군민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작은 영화관 사업이 지지부진이다. 지방선거 전에는 장소 결정조차 어렵다. 새로운 수장이 결정한다고 해도 올해 건립은 꿈도 못 꾼다.부지선정에 있어 군민들도 의회도 의견이 제각각이다 보니 관계부서에서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8-03-26
[사설] 누구를 위한 공공와이파이인가
이동통신사를 선두로 지자체가 약속이나 한 듯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데 열심이다.이미 전국의 주요터미널, 도서관, 박물관, 지하철, 관광지, 체육시설 등 사람이 잠시 머무른 곳은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지난해 전국 개방형 와이파이는 25만 개에
해남우리신문   2018-03-19
[사설] 뽑아버리고 싶은데 또 심는다?
완도군의 초입, 잘 정비된 가로수 길이 먼저 반긴다. 푸른 산과 대비해 붉은색을 선택했고 키도 작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너무도 정돈이 잘 돼 있다는 것이다.가로수는 하나의 공간을 구성하는 인위적 작품이다. 당연히 주변과 어우러지는 색과 크기, 간격
해남우리신문   2018-03-12
[사설] 진정한 해남의 멋은 경관에 있다
해남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어 해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관의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생태도시 조성과 개성 있는 도시경관 창출은 주민의 삶과 그 지역의 문화의 질을 끌어올리는 견인차다. 경관관리에 힘을 쏟은 지자체의 노력들은 하나둘 성과
해남우리신문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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