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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해남사랑상품권이 불러온 해남공동체
군민들의 해남사랑상품권 구매바람이 굉장하다. 각종 성금기탁에서부터 직원 수당지급, 회 운영자금 등 해남사랑상품권 구매운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해남사랑상품권으로 인해 해남의 공동체가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해남사랑상품권은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해남우리신문   2020-01-20
[사설] 해남사랑상품권, 농·축협마트 신중히 접근해야
지난해 4월 해남군이 해남사랑상품권을 도입했다. 150억원 규모였으니 지역 경제계에서는 가히 무시할 수 없는 큰 규모였다.해남은 인근 지자체와는 달리 상품권 도입 시 농·축협 등에는 유통을 묶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쪽으로 방향을
해남우리신문   2020-01-13
[사설] 새해, 해남의 희망을 본다
터널의 시작과 끝처럼 지난해 마지막 날의 태양과 새해 첫날의 태양은 그리 멀지 않다. 그러나 터널을 통과하면 넓어지는 시야처럼 새해에 펼쳐지는 세상은 다르다.새해가 시작됐다. 지역사회 전체로 보면 2020 해남방문의 해가 시작됐고, 지난해부터 달궈왔던
해남우리신문   2020-01-06
[사설] 2019년 달군 마을공동체
2019년 해남군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말 중 하나는 공동체였다. 마을공동체가 중요하게 대두된 것은 소멸되는 농촌의 길을 막는 유일한 방안이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이미 완주군과 홍성군은 그러한 사례를 남겼다. 또 문재인 정부 들어 제기된 지역분권의 핵
해남우리신문   2019-12-30
[사설] 민원절차 줄여 행정력 낭비 막자
해남군이 원스톱 행정을 펼치면서 각종 민원이 간소화됐다고 하지만 군민이 체감하기에는 아직 거리가 있는 것 같다.해남군에서 발생한 올해의 민원이 3만여 건. 단순 민원은 제외한 수치라고 하니 실제 민원건수는 상상을 불허한 수치일 것이다. 1년 중 공휴일
해남우리신문   2019-12-23
[사설] 대표 풍물단 조직 장기적으로 보자
해남군이 14개 읍·면 통합 해남대표 풍물단을 육성한다고 한다.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앞두고 군이 그 필요성에 대해 자각한 것으로 보인다.해남에는 지역별로 풍물가락이 전해지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고 있는 것은 송지 군고이다
해남우리신문   2019-12-16
[사설] 2020 해남방문의 해…도로변 정비가 우선
해남군이 2020해남 방문의 해에 전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과소와 읍면도 2020 해남방문의 해와 관련된 다양한 안을 쏟아내고 있다.해남미남축제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시킨 바 있는 해남군은 다시 2020 해남방문의 해를 통해 행정의 집중력을 키운
해남우리신문   2019-12-09
[사설] 원산지 지켜야 해남배추 명성 지킬 수 있다
해남산 배추의 맛이 최고조에 올랐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주문 물량도 폭주하고 있어 절임배추 생산자들은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손을 놀릴 틈이 없다.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2만 박스 이상 주문량이 늘었다고 한다.
해남우리신문   2019-12-03
[사설] 2020 해남방문 해 이제 시작이다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2020 해남방문의 해’ 서울 선포식이 있었다. 10월 말 해남에서의 선포식과 아울러 이제 해남방문의 열차는 예열을 모두 마치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 선포식은 서울 시민을 상대로 특산품인 해남
해남우리신문   2019-11-25
[사설] 돼지고기 소비 둔화, 유통개선만이 답
돼지고기 소비 둔화로 한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계절에 따른 자연 요인과 미투운동으로 회식 자제, 음주단속 강화, 경기 둔화, 돼지고기 수입 등의 사회적인 요인 등이 겹치면서 음식점에서 삼겹살 소비가 줄어들었다. 여기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
해남우리신문   2019-11-18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사설] 주민자치 시대가 다가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강력한 지방분권공화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분권발전분과를 두고 5대 국정 목표로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설정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 골
해남우리신문   2019-11-11
[사설] 2020해남방문의 해에 거는 기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해남은 면적으로는 서울의 1.5배에 해당하며, 반도형으로 산과 바다, 넓은 평야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먹거리, 볼거리가 풍족한 고장이다. 광활한 땅에 말 그대로 구슬이 널려 있다.그러나 널려 있기만 할
해남우리신문   2019-11-04
[사설] 빈상가 활용, 거리에 문화 넣자
해남군 전체에는 1,100채에 넘는 빈 주택이 있다고 한다. 이 빈 집들은 1년 이상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곳을 말한다. 한 때 한 가족의 단란한 웃음을 기억하고 있을 이 빈집은 오래 방치돼 마을 사람들도 가까이 가기를 꺼려하는 흉가로 전락했다.해남
해남우리신문   2019-10-28
[사설] 배추고장인데 식당 수입김치 안될 말
농민들은 태풍보다 수입김치가 더 무섭다고 한다. 해남은 배추의 본고장으로 겨울배추는 전국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갈수록 김장을 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되고 수입김치가 해남의 들녘을 휘몰아치면서 이와 연관된 양념채소류 가격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9-10-22
[사설] 황색 실선 2줄은 비워두자
해남읍내 도로의 주정차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는 읍내 주요 도로뿐만 아니라 주택가이면 도로도 주차장이 된 지 오래다.도로는 사람과 차량이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공공의 시설물이다. 그러나 지금의 도로는 어느 순간 차량이 주인이 돼 버렸다. 길모퉁
해남우리신문   2019-10-14
[사설] 전남도의회 농민수당 조례 내용 아쉽다
정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을 가결한 가운데 청구인으로 도민 4만3151명의 서명을 받아 주민청구조례안을 발의한 농민단체 등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유는 전남도의회가 주민청구조례안을 한마디로 묵살
해남우리신문   2019-10-07
[사설] 이젠 수상태양광인가 멈추라
정부의 2030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비교적 땅값이 저렴한 해남의 산하가 몸살을 앓고 있다.몸살을 앓는 것은 산하만이 아니다. 그곳에 대대로 터를 잡고 살아온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산하가 허물어질 때 마을 공동체도 함께 허물어진다.이번에는 다 끝난 줄
해남우리신문   2019-09-30
[사설] 해남청자 가마터, 조사·발굴계획 세우자
문화재청이 고려청자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신청에 해남청자를 넣을 것을 권장한 것은 고려청자의 시발점이 해남청자이기 때문이다.그동안 학계에선 산이면에서 생산된 해남청자를 질이 낮은 조질토기로 평가 절하해 왔고 화원지역 집단 가마터가 고려청자의 시발점
해남우리신문   2019-09-23
[사설] 그래도 고향 해남은 살만하다
가을장마만큼이나 심란해진 것이 요즘 정국이다.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연일 확인되지 않은 뉴스들이 국민들을 지치게 하고, 일본과의 경제전쟁이 시작되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막말을 쏟아내는 극우 인사들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감도 쌓여가고 있다.그래도 자연의
해남우리신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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