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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올 해남에 살고싶다. 해남이 답할 차례
최근 도올선생이 해남을 다녀가면서 자신 있게 자신의 고향이요 뿌리는 해남이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계곡면 당산리에 있는 조부의 집에 도올서원을 짓고 방학을 이용해 후학들을 양성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도올서당 유치는 10년 전부터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해남우리신문   2019-05-20
[사설] 축제란 주민들의 삶의 흔적 더해져야 성공
시설에는 유행이 따르지만 자연에는 유행이 없다.전 세계 어느 이름 모를 지역이라도 그들만의 자연과 문화가 있다. 외지인의 눈에는 모두가 신선한 광경이다. 이러한 이색풍경에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삶의 흔적이 더해지면 곧 축제가 되고 관광지가 된다. 최근
해남우리신문   2019-05-07
[사설] 해남이 하나 된 통일트랙터
군민 성금으로 마련된 통일트랙터 2대가 드디어 시동을 걸었다. 지난 24일 한반도 최남단 땅끝선착장에서 환송식과 해남공원 환송식을 시작으로 통일트랙터는 중간 기착지 임진각을 향한다. 이후 북녘에 전달될 예정이다.한창 무르익던 통일 열기는 북·미간 하노
해남우리신문   2019-04-29
[사설] 10년째 제자리인 도올서원
도올 김용옥 선생이 해남을 다녀갔다. 그의 뿌리 찾기의 일환이었다. 고조부, 증조부, 조부의 묘가 해남에 있고, 증조부는 연동에서 살았으며, 조부는 계곡면 성진리와 당산리에서 살았다. 부모 또한 한때 계곡면 성진리에서 살았으니 그가 고향이라고 하는 것
해남우리신문   2019-04-22
[사설] 불법주정차 과태료 부과 당연하다
해남군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서 또한 화재 진압 출동 시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그냥 밀고 가겠다고 했다. 모두 인간을 중심에 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평가한
해남우리신문   2019-04-15
[사설] 해남사랑화폐 활성화를 바란다
해남군이 4월17일부터 지역화폐인 해남화폐시대를 연다. 15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해남사랑화폐는 군내에 사업자등록을 둔 업소와 전통시장, 노점 등 가맹점 1,665군데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화폐란
해남우리신문   2019-04-08
[사설]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 힘 모으자
김영록 도지사가 도정보고를 위해 해남을 다녀간 가운데 에코난대식물원과 농업연구단지 해남 유치를 위한 군민들의 여망이 부상하고 있다. 김 지사는 유치 의지가 강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하면서 해남군민들의 유치 의지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해남우리신문   2019-04-01
[사설] 배추고장서 수입산 김치 허탈하다
4차 산지폐기까지 들어갔던 배추의 고장 해남 들녘은 한숨 소리만 나온다. 폐기한 물량보다 더 많은 중국산 김치가 밀려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농민들 내에선 한국 농민이 아닌 중국 농민을 위한 농정인가라는 한탄의 말도 나온다. 이런 와중에 배추의 고장
해남우리신문   2019-03-25
[사설] 선거는 끝났지만 금품선거 오명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뿌린 만큼 거둔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다. 이번 동시조합장 선거도 금품살포로 얼룩졌다는 항간의 이야기다. 돈으로 표를 매수하는 선거는 작은단위 선거에서 더 기승을 부린다. 뿌린만큼 표가 나오기에 깨끗한 선거는 구호에
해남우리신문   2019-03-18
[사설] 선거는 돈을 먹고 피는 꽃이 아니다
돈 선거로 치닫고 있는 동시조합장 선거, 해남의 선거는 조합장 선거가 다 망친다는 얘기도 틀린 말은 아니다. 조합장 선거는 일반 유권자가 아닌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뿌린 만큼 거둔다는 의식 또한 팽배하다. 농협 이·감사 선거도 뿌린 만큼
해남우리신문   2019-03-11
[사설]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이젠 재평가해야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남과북 온 겨레가 독립의 열망으로 만세운동을 벌였던 게 3·1운동이다. 이 운동이 도화선이 돼 우리 겨레는 줄기차게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무저항 운동의 한계를 인식해 무장투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해남우리신문   2019-03-04
[사설] 태양광, 주민 알권리가 우선이다
태양광 앞에 해남은 물감자인가. 그야말로 우후죽순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자고 나면 마을 옆에 태양광이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태양광 앞에 정작 해당 지역의 주인인 주민들은 깜깜이다. 전혀 정보가 없다. 주민들이 자기 마을에 태양광이 들어
해남우리신문   2019-02-25
[사설] 관리중심 가로수정책 환영
나무를 심을 때 사람들은 그 나무가 성장해 만들어줄 그늘과 열매 등을 그려본다. 그리고 주변 환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생각한다. 나무는 심을 때는 묘목이라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지만, 가지를 뻗고 원줄기가 굵어지는 성목이 되면 사람의 의도와는
해남우리신문   2019-02-18
[사설] 기다림도 정, 나눔도 정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이다. 옛날 같으면 설을 앞두고 설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만으로도 마음 설레곤 했다. 대목장에 따라나섰다가 본 그 흥청거림은 또 얼마나 풍성했던가. 설빔이라도 사줄라치면 윗목에 고이 모셔놓고 만지작거리며 설날 아침을 기다렸다.
해남우리신문   2019-02-12
[사설] 누구를 위한 부·읍면장제 부활인가
20여년 전 이미 사라진 부읍·면장제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 먼지 쌓인 고문서 더미에서 관직 하나를 찾아낸 느낌이다. 읍·면에 3년 이상 근무한 6급을 대상으로 군에서 임명한다고 하니 감투 하나가 더 생기는 모양새다. 아마도 이웃 군의 사례
해남우리신문   2019-01-28
[사설] 명산이 태양광산이 될 지경이다
달마산 자락에 태양광발전소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해남명산의 허리가 태양광으로 뒤덮이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비해 친환경에너지로 분류돼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덜했다.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을 덮어가는 태양광 패널에도 무덤덤했던 게
해남우리신문   2019-01-21
[사설] 비선(?) 목소리 초기 차단해야
민선 7기가 준비 기간을 끝냈다. 이제 해남군정은 명현관 군수의 운영철학과 비전으로 운영되게 된다.문재인 대통령은 비선실세들의 횡포로 구속된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잇고 있지만 국민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모습을 놓고 문재인 정권을 평가한다.마찬가지로 해
해남우리신문   2019-01-14
[사설] 통일트랙터, 남북교류 마중물이다
해남출신 김남주 시인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이라는 시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되는 날을 꿈꿨다. 올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한 민간단체의 활동이 활발히 추진된다.땅끝 해남에서도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본부의 활동이 활발히 추진될 것이다.운동본부
해남우리신문   2019-01-07
[사설] 2018. 힘들었지만 해남은 빛났다
2018년은 오랜 군수공백기간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한 해다. 군민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도 많이 자자들었다.물론 지금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그래도 올 한해는 많은 변화를 불러온 해기도 하다.전국 최초로 도입된 농민수당은 한국 농업정책에
해남우리신문   2018-12-31
[사설] 통일트랙터는 해남공동체 부활운동이다
해남군민들이 2억원을 모금해 북으로 쌀을 보낸 지 10년이 흘렀다. 당시만 해도 민간 차원의 대북교류는 활발했고 너도나도 금강산도 올랐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 남북 간의 교류를 떠나 민간교류마저 막혔다. 이산가족 상봉도 막혔다. 문재인 정
해남우리신문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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