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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선거는 끝났지만 금품선거 오명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뿌린 만큼 거둔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이야기다. 이번 동시조합장 선거도 금품살포로 얼룩졌다는 항간의 이야기다. 돈으로 표를 매수하는 선거는 작은단위 선거에서 더 기승을 부린다. 뿌린만큼 표가 나오기에 깨끗한 선거는 구호에
해남우리신문   2019-03-18
[사설] 선거는 돈을 먹고 피는 꽃이 아니다
돈 선거로 치닫고 있는 동시조합장 선거, 해남의 선거는 조합장 선거가 다 망친다는 얘기도 틀린 말은 아니다. 조합장 선거는 일반 유권자가 아닌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뿌린 만큼 거둔다는 의식 또한 팽배하다. 농협 이·감사 선거도 뿌린 만큼
해남우리신문   2019-03-11
[사설]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이젠 재평가해야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남과북 온 겨레가 독립의 열망으로 만세운동을 벌였던 게 3·1운동이다. 이 운동이 도화선이 돼 우리 겨레는 줄기차게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무저항 운동의 한계를 인식해 무장투쟁으로 전환하기도 했다.
해남우리신문   2019-03-04
[사설] 태양광, 주민 알권리가 우선이다
태양광 앞에 해남은 물감자인가. 그야말로 우후죽순이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자고 나면 마을 옆에 태양광이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태양광 앞에 정작 해당 지역의 주인인 주민들은 깜깜이다. 전혀 정보가 없다. 주민들이 자기 마을에 태양광이 들어
해남우리신문   2019-02-25
[사설] 관리중심 가로수정책 환영
나무를 심을 때 사람들은 그 나무가 성장해 만들어줄 그늘과 열매 등을 그려본다. 그리고 주변 환경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도 생각한다. 나무는 심을 때는 묘목이라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지만, 가지를 뻗고 원줄기가 굵어지는 성목이 되면 사람의 의도와는
해남우리신문   2019-02-18
[사설] 기다림도 정, 나눔도 정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이다. 옛날 같으면 설을 앞두고 설음식을 만드는 어머니의 손길만으로도 마음 설레곤 했다. 대목장에 따라나섰다가 본 그 흥청거림은 또 얼마나 풍성했던가. 설빔이라도 사줄라치면 윗목에 고이 모셔놓고 만지작거리며 설날 아침을 기다렸다.
해남우리신문   2019-02-12
[사설] 누구를 위한 부·읍면장제 부활인가
20여년 전 이미 사라진 부읍·면장제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 먼지 쌓인 고문서 더미에서 관직 하나를 찾아낸 느낌이다. 읍·면에 3년 이상 근무한 6급을 대상으로 군에서 임명한다고 하니 감투 하나가 더 생기는 모양새다. 아마도 이웃 군의 사례
해남우리신문   2019-01-28
[사설] 명산이 태양광산이 될 지경이다
달마산 자락에 태양광발전소가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해남명산의 허리가 태양광으로 뒤덮이고 있다. 태양광발전은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비해 친환경에너지로 분류돼 사람들에게 거부감이 덜했다.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을 덮어가는 태양광 패널에도 무덤덤했던 게
해남우리신문   2019-01-21
[사설] 비선(?) 목소리 초기 차단해야
민선 7기가 준비 기간을 끝냈다. 이제 해남군정은 명현관 군수의 운영철학과 비전으로 운영되게 된다.문재인 대통령은 비선실세들의 횡포로 구속된 박근혜 대통령의 뒤를 잇고 있지만 국민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모습을 놓고 문재인 정권을 평가한다.마찬가지로 해
해남우리신문   2019-01-14
[사설] 통일트랙터, 남북교류 마중물이다
해남출신 김남주 시인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이라는 시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되는 날을 꿈꿨다. 올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한 민간단체의 활동이 활발히 추진된다.땅끝 해남에서도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본부의 활동이 활발히 추진될 것이다.운동본부
해남우리신문   2019-01-07
[사설] 2018. 힘들었지만 해남은 빛났다
2018년은 오랜 군수공백기간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한 해다. 군민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도 많이 자자들었다.물론 지금도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그래도 올 한해는 많은 변화를 불러온 해기도 하다.전국 최초로 도입된 농민수당은 한국 농업정책에
해남우리신문   2018-12-31
[사설] 통일트랙터는 해남공동체 부활운동이다
해남군민들이 2억원을 모금해 북으로 쌀을 보낸 지 10년이 흘렀다. 당시만 해도 민간 차원의 대북교류는 활발했고 너도나도 금강산도 올랐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들어 남북 간의 교류를 떠나 민간교류마저 막혔다. 이산가족 상봉도 막혔다. 문재인 정
해남우리신문   2018-12-24
[사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주변환경 아쉽다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이 7년이 넘은 표류기간을 거치고 임시 개관한다. 그런데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이 땅끝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가장 먼저 주변 정리다. 건물은 멀쩡한데 주변이 정신없다. 폐어구가 흩어져 있는 등 주변이 쓰레
해남우리신문   2018-12-17
[사설] 군의회, 하부역사 부지매각 반대 환영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하부역사와 관련해 해남군의회 총무위원회는 부지매각에 반대의사를 밝힌 상태이다. 다른 장소로 이전을 검토하라는 요구와 함께.이와 관련해 문내면 이장단에선 구체적인 이전장소까지 제시하며 현재의 위치는 안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우수
해남우리신문   2018-12-10
[사설] 기대되는 해남군의 마한역사 복원
해남의 고고학 발굴조사는 이제 시작이다. 아쉽게도 마한의 최후 제국이 해남에 있었지만 마한의 중심지는 나주와 영암으로 둔갑해 버렸다. 해남 고대역사를 발굴조사 해야한다는 주장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었다. 그러나 해남군은 시설중심의 관광정책에만 치중했다.
해남우리신문   2018-12-03
[사설] 갈수록 가치 커질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의 전시물 가치는 날로 커진다. 이유는 전 세계에서 모은 전시품인데다 이제는 각 나라에서 해양자원의 해외유출을 엄격히 막고 있기에 갈수록 가치가 커진다는 것이다.또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해남군 민자유치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이러한
해남우리신문   2018-11-28
[사설] 흩어진 고대 유물, 박물관건립이 답이다
마한의 마지막 제국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우리나라 대표 철기시대 유적지인 송지 군곡리 패총지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고대유물을 전시할 박물관 건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해남은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마한시대 최대 유적지이다. 중국 진나라에 사신을
해남우리신문   2018-11-19
[사설] 순천은 생태도시, 해남은 출산친화도시
순천시는 생태도시, 광주시는 민주성지, 완도군은 슬로시티, 그 도시만을 상징하는 이미지이다. 어느덧 해남군의 상징 이미지가 희망의 시작 땅끝과 더불어 출산친화도시라는 이미지로 굳어지고 있다.출산과 관련해 해남군은 이미 선진 견학지가 됐다. 전국 2/3
해남우리신문   2018-11-13
[사설] 투기 아닌, 농업형 태양광 사업 기대
전남에서 처음으로 산이면 해월마을에 농민참여형 영농태양관이 시범 설치된다. 농민참여형 영농태양광은 농작물 위에 태양광을 설치해 농사와 태양광 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이모작 또는 영농형 태양광이라 부른다.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해남우리신문   2018-11-05
[사설] 해남군. 군민 삶 질 맞춰진 정책 환영
해남군이 2019년부터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종사하는 보육교사 100여 명에게 매월 1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24개소에 근무하는 72명 종사자에게 복리후생비 지원, 급식제공을 위한 급식도우미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해남군의 각종 정책과
해남우리신문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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