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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네거티브 하는 후보는 머리도 비어있다
후보들은 팩트라 주장하며 상대방을 공격한다. 솔직히 선거에서 가장 쉬운 것이 네거티브이다. 그러나 해남의 상황을 진정어린 마음으로 봐주길 부탁한다. 선거를 앞둔 군민들의 마음은 결코 편치 않다. 후보들마다 자신이 적임자라고 외치지만 유권자들의 마음에
해남우리신문   2018-05-21
[사설] 인물선거, 교과서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남군이 답답하십니까. 묻는다면 모두 답답하다고 말한다.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물은 분명히 있다. 문제는 인물이 아닌 지역주의와 학연, 지연에 너무도 목을 매는 선거를 한다는 것이다.특히 군의원 선거는 지역주의가 팽배하다. 인물이 없다는 말
해남우리신문   2018-05-14
[사설] 군민은 묻고, 군수후보는 답한다
군민은 생각하고 군수후보는 체계화한다. 6·13지방선거 투표일이 40여 일 남았다. 군민들과 군수후보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정책을 주고받는다. 해남의 지난날의 선거 풍경을 생각해보면 많은 변화이다. 과거 선거에서는 후보가 공약을 만들면 군민들은 선거
해남우리신문   2018-05-08
[사설] 어린이·청소년 공약 아쉽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곳곳에서 군수, 군의원 등 각 예비후보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시기가 시기인지라 선거에 전혀 무관한 아이들에게도 조차 따뜻한 미소를 건네는 후보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하지만 기존에도 그래왔고 현재도 그렇듯 아이들, 청
해남우리신문   2018-04-30
[사설] 해남읍 대중교통 풀 혜안 없나
해남으로 이사 온 주민들이 느끼는 불만 중 하나가 대중교통이다. 도심에선 잘 발달된 지하철, 버스, 셔틀 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해남에서는 자가용이 없으면 사실상 정상적인 출퇴근이 불가능하다. 더 심각한
해남우리신문   2018-04-23
[사설] 화원농협, 일만 터지면 실수란다
화원농협에서 반년 사이 3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다.지난해 말에는 직원들이 초과근무시간을 허위로 작성해 조합원들의 비난을 받았고 또 올해 초에는 수상한 고추판매수익으로 논란이 일었다. 또 이번에는 조합원들의 통장에 쌓여야 할 실적이 직원의 실적으
해남우리신문   2018-04-09
[사설] 농촌의 짐이 된 농어촌개발사업
2010년부터 본격화된 6개 권역 농촌개발사업이 4~5년 차에 들어섰다.권역별 나름 수익을 내는 사업도 있고, 아예 문조차 열지 못한 곳도 있다.서류상의 이유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곳이 있는가 하면, 수익구조가 좀처럼 보이지 않아 사실상 조기에 문
해남우리신문   2018-04-03
[사설] 군수공백 문화생활도 후퇴시켰다
군민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작은 영화관 사업이 지지부진이다. 지방선거 전에는 장소 결정조차 어렵다. 새로운 수장이 결정한다고 해도 올해 건립은 꿈도 못 꾼다.부지선정에 있어 군민들도 의회도 의견이 제각각이다 보니 관계부서에서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8-03-26
[사설] 누구를 위한 공공와이파이인가
이동통신사를 선두로 지자체가 약속이나 한 듯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데 열심이다.이미 전국의 주요터미널, 도서관, 박물관, 지하철, 관광지, 체육시설 등 사람이 잠시 머무른 곳은 무료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지난해 전국 개방형 와이파이는 25만 개에
해남우리신문   2018-03-19
[사설] 뽑아버리고 싶은데 또 심는다?
완도군의 초입, 잘 정비된 가로수 길이 먼저 반긴다. 푸른 산과 대비해 붉은색을 선택했고 키도 작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너무도 정돈이 잘 돼 있다는 것이다.가로수는 하나의 공간을 구성하는 인위적 작품이다. 당연히 주변과 어우러지는 색과 크기, 간격
해남우리신문   2018-03-12
[사설] 진정한 해남의 멋은 경관에 있다
해남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어 해남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관의 필요성이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생태도시 조성과 개성 있는 도시경관 창출은 주민의 삶과 그 지역의 문화의 질을 끌어올리는 견인차다. 경관관리에 힘을 쏟은 지자체의 노력들은 하나둘 성과
해남우리신문   2018-03-05
[사설] 주차장 걷어내고 정구장 공사 괜찮나
우슬체육관 입구가 정구장 공사로 한창이다.전국 수백 개의 전지훈련팀을 해남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관련 체육시설의 유무는 너무도 중요하다. 체육시설을 늘려 여러 종목 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스포츠마케팅의 기본이자 경쟁력의 척도이기
해남우리신문   2018-02-26
[사설] 조합원은 안중에 없나
1989년 최저임금은 600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꾸준히 올라 2018년에는 7530원이 됐다. 지난해보다 1060원이 올라 인상률은 16.4%로 역대 3번째 높은 인상률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근로자가 많다. 이중 산업별로
해남우리신문   2018-02-13
[사설] 행정편의주의가 낳은 사고 책임 물어야
행정의 개인 사유지에 대한 침범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물론 해남지역의 지적도는 2020년이 넘어야 제대로 완성될 것이다.따라서 농어촌 시설물에 대한 완벽한 측량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토지의 소유주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땅 밑으로 배수관이 지
해남우리신문   2018-02-05
[사설] 공직의 작은 변화도 군민에겐 희망
수원시는 모든 결재 내용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따라서 공무원들의 결재공문에는 시민의 의견을 어떻게 반영했느냐는 란이 들어있다. 또 수원시는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모든 사업의 예산편성 계획에 네 돈이면 이렇게 할 것이냐 란이 들어있다
해남우리신문   2018-01-29
[사설] 보행권 빼앗는 불법주차만큼은 단속을
도로를 잠식하고, 그것도 모자라 보행자도로까지 점령한 자동차들. 갈수록 불법주차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부족한 주차공간만을 탓해야 하는 걸까.날씨가 조금이라도 궂은날이면 해남읍의 보행자도로는 마비가 된다.주차공간을 찾지 못해 도로 갓길에 주차하는 경
해남우리신문   2018-01-22
[사설] 역사박물관 건립계획 환영한다
군민이 먼저다. 그동안 해남군의 정책은 뜬구름 잡는 관광정책이 우선이었다. 모든 정책의 중심이 관광객을 위한 토목공사, 관광객을 붙잡겠다는 정책이었다. 정작 이곳에서 사는 우리들의 삶은 뒷전이었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사람이 먼저임을 밝혔다. 해
해남우리신문   2018-01-12
[사설] 상상의 놀이터인 역사박물관 건립을
역사박물관, 듣기만 해도 딱딱하고 고루하다. 아이들도 부모들의 성화 때문에 방문할 뿐이다. 각종 설명문과 유물 이름도 고루하다. 전공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단어의 나열. 의사가 진단내용이라며 써 내려가는 영어단어만큼이나 어지럽다. 해남에 역사박물관
해남우리신문   2018-01-05
[사설]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지자체도 가능
감소하는 청년층을 어려운 농촌의 현실로만 받아들이기엔 우리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 청년이 없는 해남, 아이들도 사라지고 문화도 생기를 잃는다.평균 인구감소보다 2~3배 높게 나타나는 청년인구, 그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가까운 해남의 미래가 무척이나 걱
해남우리신문   2018-01-02
[사설] 군수 없다고 공공급식센터 미루면 안된다
대도시에선 로컬푸드 활성화 차원에서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환경 무상급식을 모든 공공급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들어가 친환경먹거리 판로확대가 여느 때보다 기대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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