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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역사박물관 건립계획 환영한다
군민이 먼저다. 그동안 해남군의 정책은 뜬구름 잡는 관광정책이 우선이었다. 모든 정책의 중심이 관광객을 위한 토목공사, 관광객을 붙잡겠다는 정책이었다. 정작 이곳에서 사는 우리들의 삶은 뒷전이었다.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사람이 먼저임을 밝혔다. 해
해남우리신문   2018-01-12
[사설] 상상의 놀이터인 역사박물관 건립을
역사박물관, 듣기만 해도 딱딱하고 고루하다. 아이들도 부모들의 성화 때문에 방문할 뿐이다. 각종 설명문과 유물 이름도 고루하다. 전공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단어의 나열. 의사가 진단내용이라며 써 내려가는 영어단어만큼이나 어지럽다. 해남에 역사박물관
해남우리신문   2018-01-05
[사설]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지자체도 가능
감소하는 청년층을 어려운 농촌의 현실로만 받아들이기엔 우리의 미래가 너무 어둡다. 청년이 없는 해남, 아이들도 사라지고 문화도 생기를 잃는다.평균 인구감소보다 2~3배 높게 나타나는 청년인구, 그 그래프를 보고 있으면 가까운 해남의 미래가 무척이나 걱
해남우리신문   2018-01-02
[사설] 군수 없다고 공공급식센터 미루면 안된다
대도시에선 로컬푸드 활성화 차원에서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친환경 무상급식을 모든 공공급식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들어가 친환경먹거리 판로확대가 여느 때보다 기대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   2017-12-27
[사설] 공무원·상가 주차장된 공용주차장
주차문제, 한번 생각해보자. 주차문제는 교통의 흐름을 막지만 주차난 때문에 상가매출도 떨어진다. 해남읍 중심상가는 주차난 때문에 소비자들이 기피한다. 또 매일시장과 5일시장, 터미널 인근도 마찬가지다.해남군이 해남읍 곳곳에 공용주차장을 마련하지만 도움
해남우리신문   2017-12-18
[사설] 행사장 다니려고 군의원 되셨어요?
군의원님들, 예산심의 안하고 어디 가세요. 내년도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조사 및 채택, 각종 조례제정 등 1년 중 해남군의회가 가장 바쁜 철이다. 공무원들도 내년도 예산안을 지키기 위해 군의회 방문이 가장 잦은 철이다.그런데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해남우리신문   2017-12-11
[사설] 재정분권시대, 준비하는 군수후보 있나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지방분권 개헌 중 가장 관심이 큰 것은 재정의 독립이다. 현재 해남군 1년 예산은 7000억원 규모, 이중 해남군이 알아서 쓸 수 있는 돈은 800억 원에 그친다. 그런데 지방분권 개헌이 되면 지금의 정부와 지방간의 예산 비율을
해남우리신문   2017-12-01
[사설] 해남농협 감사선거, 죄 가볍지 않다
해남농협 감사선거와 관련해 경찰수사가 진행 중이다. 철저한 수사가 돼야한다.이번 해남농협 감사선거와 관련해 조합원들이 더 분개하고 있다. 요즘도 그러한 선거가 통하고 있느냐고 반문하는 이들도 있다. 물론 해남은 금품선거로 이름을 날린 곳이다. 그 결과
해남우리신문   2017-11-27
[사설] 인구유입 아닌 지키는 정책이 우선
해남군은 인구를 늘리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하고 있다. 또 인구정책팀도 만들었다.문제는 인구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키는 정책으로의 전환이다.그동안 인구를 늘리기 위한 각종 노력과 정책에도 해남군의 인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 7만 대
해남우리신문   2017-11-17
[사설] 대표축제 용역, 전문인력이 먼저다
해남군은 관광정책에 있어 더 이상의 건축물 중심의 시설투자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영할 이야기다. 또한 해남군은 비어 있는 시설물을 미술전시관 등으로 활용하는 길에도 열심이다. 관광정책의 변화가 일고 있는 것이다.현 정부는 모든 정책에 있어 사람중
해남우리신문   2017-11-13
[사설] 땅끝순례문학관 전문인력 배치 우선돼야
한때 문학관 건립이 유행이었다. 여러 지자체마다 자신의 고장출신 시인과 소설가를 앞세워 문학관 건립에 열을 올렸다. 불행히도 성공한 문학관은 별로 없지만 강진시문학파기념관은 성공을 했다. 이유는 문학관의 성격이 명쾌한 데다 전문가가 운영하기 때문이다.
해남우리신문   2017-11-03
[사설] 우수영문화마을, 재검토 필요
우수영문화마을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벌써 4년째이다.이 시점에서 냉정하게 우수영문화마을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우수영문화마을 본래목적은 우수영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리고 다시금 사람이 북적되는 ‘사람 사는 마을’로의 변모이다. 하지만 지
해남우리신문   2017-10-30
[사설] 마을권역별 사업, 당장 중단해야 한다
농어촌 주민들의 소득증대라는 명목으로 이뤄지는 마을권역별 사업, 단어만 달라졌을 뿐 비슷한 사업이 숱하게 진행되고 있고 진행돼 왔다. 2000년대부터 시작한 농어촌 체험마을 사업들, 과연 해남에서 성공한 예가 있는가. 지금은 예산규모도 커져 40~50
해남우리신문   2017-10-23
[사설] 대흥사 입구에 대형 킹콩이라니
대흥사 집단시설지구 내 주차장 앞에 들어선 조형물, 할리우드 박물관에나 세워져야 할 킹콩조형물이 왜 이곳에 등장했을까. 산을 주제로 절, 학, 꽃, 들, 바람, 공기, 계곡, 나무 수없이 많은 기초소재가 존재함에도 왜 킹콩을 그곳에 데려왔는지 도저히
해남우리신문   2017-10-13
[사설] 어떤 군수감을 원하는가
추석명절, 가족관의 대화 중 단연 이슈는 정치 이야기다. 장기군수 공백 속에서 내년 6·13지방선거를 맞이하는 해남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해남군민들은 지금의 해남군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답답하다고 호소한다. 그런데 더 답답한 것은 인물난이라는 것이다
해남우리신문   2017-09-29
[사설] 가난한 지자체는 교육도 말라
2013년 8월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에겐 악몽 같은 날이다.‘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 규정’ 제3조 제3호는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의 교육경비보조를 제한한다는 규정이다. 물론 이 규정은 해당되는 지자체가 많지 않고 열악한
해남우리신문   2017-09-22
[사설] 국민의당의 호남홀대론, 불편하다
국민의당이 호남홀대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지난 총선 때 호남홀대론을 가지고 호남에서 톡톡한 덕을 봤던 그 영광을 다시 찾고 싶은 것일까. 마음이 편치 않다.안철수 대표의 현 정부에 대한 날 선 각, 위태롭다. 호남이 아닌 전국정당을 표방하는 것은 좋
해남우리신문   2017-09-15
[사설] 학생수 감소,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학생수가 점차 줄고 있다. 전국 출산율 5년 연속 1위라는 명성과 별개로 초중고생의 학생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해남군과 교육기관은 그 심각성을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학교 통폐합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방안을 전혀 마련하지 못
해남우리신문   2017-09-08
[사설] 서울 공공급식 시장, 행정력 집중해야
서울시의 도농교류 활성화에 따른 공공급식 시장 확대는 무궁무진하다.농산물부터 축산, 어업, 가공식품 등의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가능한 이점은 물론 불안정한 시세로 고통을 받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시장의 가격안정에도 큰 이점을 가져온다.이는 백화점이나 마트
해남우리신문   2017-09-01
[사설] 우수영 용역결과 지켜볼 일이다
우수영종합정비계획 사업이 용역업체 선정으로 시끄럽다.이번 용역에 선정된 연구소는 그동안 쌓은 스펙과 구성진들을 봤을 때 전국 최고일 만큼 화려하다.그런데 말들이 많다. 이유는 해남군에 남긴 인상이 썩 좋지 않기 때문이다.이번에 선정한 연구소는 해남군도
해남우리신문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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