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투고] 추석, 그리움을 채우자
긴 여름 폭염과 가뭄, 장마. 여름이면 늘상 있는 일이지만 올해는 유난했다. 하지만 어김없이 찾아와 조석으로 불어주는 서늘한 바람이 고맙다. 아직도 작렬하는 햇살로 온갖 과실과 벼를 영글게 하는 햇볕 또한 고맙다.우리도 그 기다림의 길목에 서 있다.
강갑심 시민기자   2017-09-29
[투고] 추석 연휴와 고향나들이
내가 회사생활을 하던 40~50여 년 전만해도 달력의 빨간 글씨(법정공휴일)만이라도 제대로 지키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행복했다. 당시는 격주휴무가 많았기에 주 5일 근무는 북유럽의 스웨덴 같은 선진복지국가의 사회보장제도 정도로 알고 있었다. 그러던
민상금   2017-09-29
[투고] 상쾌한 가을바람처럼 학굣길이 꽃길되길
아침저녁으로 상쾌한 가을바람이 붑니다. 상쾌한 가을바람처럼 학교 가는 길이 꽃길이었으면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집단 폭행, 투신자살 사건 등이 자주 일어납니다. 학교폭력은 외부로 잘 노출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보복의 두려움으로 피해사실을 자
장익기   2017-09-22
[투고]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 정치판에 고함
국회 표결 결과를 보고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듯 허탈해하는 여당의 모양새가 안쓰럽다. “됐다 됐어! 다음은 탄핵이다.” 모 당 의원들의 승리를 자축하는 함성이 볼썽사납다. 야당 원내대표의 미소는 야릇하다. 헌정 사상 처음이라는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
김석천   2017-09-15
[투고] 무심한 폭력, 한 아이의 삶이 무너진다
최근 학교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폭력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부산, 강릉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학교폭력으로 아파트 15층에서 투신자살한 전주 사건 등 단순히 학교친구들 간에 생긴 일이라고 보기엔 그 결과가 너무나도 참혹하다.우리나라는 최근 5년
박효정   2017-09-08
[투고] 캐나다 영어캠프를 다녀와서
그토록 가고 싶었던 캐나다 영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캐나다로 떠나는 날, 설렘 반 기대 반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촉촉한 빗줄기와 함께 버스에 올랐다. 창밖에서는 엄마께서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셨다.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
유지호   2017-09-01
[투고] 노인들은 세상을 이끄는 멘토
아내와 시골길을 갔습니다.“여보! 올해는 깨 농사가 참 잘됐네.”“할머니들이 그러시던데 오월 공달이 들면 깨가 잘된다는 데, 올해 오월 공달이 들었다고 합띠다.” (윤달을 덤달, 여번달, 공달로 부르기도 합니다.)“그래? 할머니들은 으뜨케 그런 것을
김석천   2017-08-28
[투고] 원전 하나 줄이기 우리 모두 같이 해요
원전 하나 줄이기 가족 캠프에 참가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빠른 발전과 보급의 필요성, 또 이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매우 부족한 국가로 97% 이상을 수입한다고 합니다. 부족한 에너지를
전효정   2017-08-21
[투고] 경찰이 순찰해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현대 치안은 복잡하고 다변화하고 있으며 국민의 요구도 수시로 변화하면서 수준 높은 경찰치안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기업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제품을 개발해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듯, 경찰도 지역주민이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것은
이하은   2017-08-11
[투고] 더위와 과다노출 그리고 독서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함께 초중고생들까지도 방학을 맞아 여름휴가도 절정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바닷가 피서지도 아닌 도심에서, 뒤에서 보면 마치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평상복을 입은 젊은 여성을 가끔 볼 수 있다. 물론 더위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해 못 하는
윤욱하   2017-07-28
[투고] 100년 만에 탄생할 해남읍지에 담을 스토리 찾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해남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때는 고려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조 세종 19년(1447)에는 해남현의 치소를 현재의 해남읍으로 정하고,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해남면이 됐다 1955년 해남읍으로 승격해
김정섭   2017-07-21
[투고] 그리움
너를 사랑하는 마음 가슴으로 맺어진 고귀한 흔적잃어버린 길목에서다시 보고프면 한숨으로 입맞춤 하네내가 너를 사랑하는 의미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돌아보고 또다시 다듬어 본다당신의 먼 숨결에 웃음꽃이 피고그대를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서러움으로 맴돌다가향기 잃
김기두   2017-07-07
[투고] 조윤선과 유진룡의 엇갈린 운명 왜?
아름다운 인생은 선택과 책임의 조화에 있다. 사랑과 배신, 음모와 반역, 권력과 정의 등 수많은 갈림길에서 우리는 선택하고 책임을 진다. 그런데 선택과 책임 사이에는 본능과 이성 간의 갈등이 있다. 특히 권력과 정의의 갈림길에서는 보통사람은 대체적으로
민상금   2017-07-07
[투고]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에 대한 의견
광주 군 공항은 이미 도심화 돼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이착륙 방향이 신도심으로 발전한 상무지구로 잡혀있어 객관적으로 볼 때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이에 광주시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에 합의하고 이전 대상지역을 물색하고 있다. 대
윤재갑   2017-07-07
[투고]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 해남군의 대응은?
광주시가 군 공항 이전 후보지를 정하고 본격적으로 이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 공항 이전사업이 속도를 내도록 법적․행정적 지원내용을 담고 있는 이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통과됐으며, 또한 광주시에서 추진
김성일   2017-07-04
[투고]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을 축하드리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영록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난히 통과돼 다행으로 생각한다.신자유주의로
윤영일   2017-07-04
[투고] 곳곳에 뿌려진 유채가 유전자 변형이라면?
봄이 되면 사람들을 유혹하는 노란 유채밭에서 사진 한 장 안 찍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봄 여러 지자체에 심어진 유채종자가 중국에서 싸게 들여온 GMO 씨앗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태백시와 홍성 내포에서는 이 사실을
최순덕   2017-06-09
[투고] 노인 학대 예방의 날을 아신가요
젊은 날 치열하게 살아왔던 우리의 부모님도 이제 노인이 됐다. 우리 사회는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010년 7%를 넘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2018년에는 14%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처럼 고령화되고 고립된 노인에 대한 학대가 새 치안수요로
정윤희   2017-06-09
[투고] 현충일 태극기게양 해남 5%도 못미쳐
지난 6일은 제62회 현충일이었다. 1956년도에 정부가 제정한 현충일은 올해로 62돌, 사람으로 치면 이미 환갑을 지났으니 성숙할 때도 됐다. 갓난아이를 제외한 초등학교 학생 이상이면 현충일에 태극기를 내건다는 것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알
김금수   2017-06-09
[투고] 나의 몸속에 유해물질 얼마나 쌓여있을까
지난 3월 지인의 권유로 SBS스페셜 ‘바디버든’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게 됐다.내용은 우리가 매일 알게 모르게 흡수하는 화학물질이 상당히 많고, 이런 물질이 체내에 쌓여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는 내용이었다. 또 다음 세대에까지 독성이 대물림이 된다
나현희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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