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투고] 축, 아이가 태어났어요 하지만…
승재는 지난 8월28일 이른둥이로 33주 만에 태어났다. 이후 해남종합병원 공공산후조리원에서 비슷한 시기에 아내의 친구이자 내 친구의 아내와 그곳에서 몸조리를 했다. 그때 생각 하나가 불현듯 스치고 지나갔다. 왜 해남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싶지 않았을까
김성훈/우리신문 시민기자   2019-11-18
[투고] 춤 한 벌
춤 한 벌- 故 김남주 시인 노제에 추었던 강혜숙의 넋풀이 춤 - 그녀의 얼굴, 오싹하니 영전 같다강혜숙은 죽은 시인의 아내를 오래오래 껴안고 있었다도서관 옆 산수유가 노을에 추운 머리 담그고한 생애가 저물었듯이노제가 끝나가는 전남대 교정은 서서히침전
황지우/시인   2019-11-11
[투고] ‘문자 문화’에 대한 단상
‘한글’이라고 불리는 우리문자는 창제 당시에는 ‘훈민정음’이라 불리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이다. 한글 창제의 목적이 백성들이 읽고 씀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자 하는 애민의 발로였다.휴대폰 메신저가 일반화된 요즘, 아이들이 사용하는 언
김석천/전 교사   2019-11-04
[투고] 공부 못하는 아이는 없다
나는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다큐에도 구성상 약간의 픽션은 가미될 터이지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좋아서다.EBS에서 방영된「한국 기행」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부부가 산골에서 닭과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었다. 그중
김석천/전 교사   2019-10-28
[투고] 검찰개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서초동 촛불의 함성과 조국 장관 사퇴를 기도한 광화문 헌금집회의 중심에 있던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퇴를 했다. 보수교회에서는 위대한 10월 항쟁의 승리라고 한껏 부풀어 올랐다.그 여세를 몰아 보수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
박종백/(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해남본부장   2019-10-22
[투고] 해남윤씨 가문의 아주 특별한 유산
조선시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고산 윤선도의 글과 그의 증손자 공재 윤두서의 그림은 우리나라의 글과 그림을 대표하는 빛나는 문화유산이다.이는 우리 국민모두가 인정할 뿐만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윤씨 집안의 자랑이다. 이에 고향 해남군에서는 매년
윤권철/해남윤씨 중앙종친회장   2019-10-14
[투고] 소설 『남한산성』 오늘의 정치 현실과 맞닿아 있다
나는 독서의 달을 보내면서 오랜만에 김훈의『남한산성』을 읽었다. 책을 읽기 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역사공부는 물론 남한산성에 다녀왔으며 인터넷 검색도 했다.남한산성의 가장 큰 특징은 행궁(임금이 서울의 궁궐을 떠나 도성 밖으로 행차할 경우 거처 하는
민상근/전 서울시의원   2019-10-07
[투고] | 해남문단상 수상작 | 꽃
꽃은 운적이 없다비가 오나거센 바람이 휘몰아쳐도뜨거운 태양 아래서도꽃은웃음을 잃지 않는다.울면 꽃이 아니다언제나 웃어야 꽃이다.모든 아름다운 삶의 결실은자신을 극복하고 이뤄냈을 때더 맑고 향기롭게 빛을 발한다.
곽만집/화원출신, 제1회 해남문단상 수상   2019-09-30
[투고] 가을 차창 밖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다
- 해남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기행문 - 가을로 접어든 차창 밖 풍경은 눈이 시리게 아름다웠다.길가 풀 섶의 익은 초록은 곱게 단장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고, 들녘 벼들은 누렇게 변한 이삭을 떨구고 생의 마지막 안간힘으로 비와 바람에 맞서고 있었다
최순덕/화산면   2019-09-30
[투고] [기고시] 우리의 정치판
정쟁의 회오리 속에서항상 벗어나지 못하고긁어 파헤치고 물고물리며 돌아가는 톱니바퀴 정치만 건이 넘는다는 민생법안은방망이 소리만 기다리다 지쳐서꿈속을 헤매는 시간이 얼마인고?함마, 빠루가 등장하고막말, 폭언, 고성이 판을 치는국회의사당…대물
오현철/한국문인협회 회원   2019-09-23
[투고] 노인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는 배려
첫 번째 손님으로 병원에 간다는 노인이 거친 숨을 내쉬며 차에 오른다. “아이구 어서 죽어야 하는 데 오래 살다 보니 버스기사한테까지 성가시게 하네.”동작이 굼뜬 할머니의 미안한 마음을 이해할 것 같다.매일 버스를 운행하다 보면 이렇게 병원으로 출근하
이광열/해남교통 승무사원   2019-09-23
[투고] 그가 있어 해남은 여전히 ‘시인의 땅’이다
해남은 가히 ‘시의 나라’, ‘시인의 땅’이라 할 만하다. 해남에서는 발에 걸리는 게 시인들이다.그가 어느 날 그의 시집『바람의 사원』을 ‘여럽게’ 놓고 갔길래 누워서 뒤적뒤적 읽다가 어느 대목에선가 벌떡 일어났다. 하루에도 두, 세 권의 시집들이 전
황지우/시인   2019-09-03
[투고] 해남사랑상품권 가치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보호
해남군이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경제사회적으로 약자인 농민에게 농민수당 지급을 도입한 것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진 자는 더 갖고 못 가진 자는 더 못 갖게 되는 사회 양극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방자치의 근본이
정우선/해남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2019-08-26
[투고] 농업의 틀을 깨다. 김치주스를 아시나요?
제11대 전남도의회 개원과 함께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후 농수산업 대안을 찾기 위해 지난달 미국의 농수산업 현장을 다녀왔다. 미국의 농수산물 생산·가공현장, 유통업체, 정책당국, 연구기관 등을 방문하며 미국의 농업 규모와 시스템에 압도
김성일/도의원   2019-08-19
[투고] 읍·면장 공모제와 주민자치
읍·면장 공모제는 우리군의 공직인사 정서로는 이해 안 가는 소식이지만 사실 현행 지방자치법규에 따라 어느 시군이나 시행할 수 있는 제도이고 최근 순천시와 경북 의성군의 사례가 지난 5일 우리 군에서 개최한 관련 포럼에서 소개됐다. 그동안 중앙부처와 시
박연호/전 해남군행정동우회 회장   2019-08-12
[투고] 모두 함께한 남도의병역사공원 유치위원회
남도의병 역사공원 해남군 유치 대표회의 자문위원에 명현관 군수를 비롯한 윤영일 국회의원, 도의원 및 군의원 전원이 참여했다.지난 7월 18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해남 항일운동 학술회의 토론에 앞서 거행된 위촉식에서 윤영일 국회의원을 자문위원장에, 명현
오길록/남도의병 역사공원 해남유치 상임대표)   2019-07-26
[투고]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 FTA 시장개방, 농산물 가격하락 등 농업의 미래를 감히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농어업이 중심산업인 우리군은 그 어려움을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선7기 군민과의 약
양태곤/해남군 농정과장   2019-07-22
[투고] 로컬푸드, 매장 자체로만 국한시켜선 안 된다
최근 해남군의회가 로컬푸드 매장 부지 매입안을 부결시킨 것과 관련 지역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런데 여론이 로컬푸드의 본질과 동떨어진 흑백논리식 논쟁으로 번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때문에 매장 입지에 따른 소모적인 논쟁보단 어떻게 하면 해남
박상일/해남군지방분권추진협의회 위원장   2019-07-15
[투고] 걸어도 걸어도 좋은 길, 달마고도(達磨古道)
달마고도는 2년 전, 9개월에 걸쳐 순수인력 1만여 명이 투입돼 삽과 곡괭이, 호미, 지게 등 오로지 사람의 힘만으로 닦여진 길이다. 미황사를 시작으로 도솔암, 이진성, 달량진, 남창, 땅끝마을 등 신비의 바닷길 구간에 이르기까지 매력적인 역사와 문화
김향희/해남군청 관광과 축제팀장   2019-07-08
[투고] 해남에 이런 멋진 곳이, 자랑거리가 생겼다
오늘 6월 22일은 해남군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 위의 인문학’ 제2차 탐방이 있는 날이다.다양한 인문학 소양을 넓히기 위해 3년째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탐방객은 오전 행선지인 현산면 4est수목원으로 향했다. 4개의 st(star, ston
조병록/해남읍 해리   2019-07-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군청길 5  |  대표전화 : 061)536-2100  |  팩스 : 061)536-2300
등록번호 : 전남-다-00287  |  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  발행인 : 박영자  |  편집인 : 박영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아름
Copyright © 2019 해남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