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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국가재난, 위기상황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정말 지겹다. 이제 코로나19만 듣고 말 하는 게 정말 싫다. 빨리 원상태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판데믹(대유행)이 선언된 상태라 이젠 받아들여야 할 거 같다.작년 12월부터 시작된 이 코로나19라는 단어는 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다.
이구원/탑영어학원장   2020-03-30
[투고] 그들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을 덮쳤지만 전남은 4명, 현재까지 그 수가 늘지않아 청정지역에 포함된다. 전남이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소식에 외국인근로자가 몰린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여오고 있다. 과연 해남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몇 명이나 있을까. 해남들녘에서
김유성/해남우리신문 기자   2020-03-16
[투고] | 기고시 | 우리 가족의 봄
우리 가족의 봄 우리 아빠의 봄은따스한 햇빛 아래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것이다.우리 엄마의 봄은허기진 우리를 위하여따스한 밥을 차려 주시는 것이다.우리 할머니의 봄은 침대에 누워 계셔도 편히 쉬지도 못하시고따스한 마음으로 우리를 걱정하시는 것이다
손민서/두륜중 2년   2020-03-09
[투고] 4·15 총선의 후보자 분별요령
4월15일의 총선을 위한 예선전은 끝이 났다.이제부터는 본선에 오른 여야 후보자들이 화려한 경력을 앞세워 이런저런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에게 읍소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유권자는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이고 확실한 정보 즉,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제대로
윤권철/해남윤씨 중앙종친회장   2020-03-09
[투고] 위기일수록 슬기롭게 해쳐나가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기가 두렵습니다. 힘들 정도로 날마다 코로나19 발병 소식이 들립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1차적인 일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입니다.모임 집회를 줄이거나 금지 등으로 바이러스 노출을 줄이고 외부활동 시에는 마스크를 꼭 챙겨 써야 합니다.
홍강식/해남군 공동방역대책위 위원장   2020-03-02
[투고] ‘코로나19’ 감염정보 정확히 알고 말합시다
지난달 설 명절 연휴부터 중국 우한에서 불어온 코로나19 바람에 우리나라는 확진자 몇 명 늘어난 것에 신경을 쓰면서 주 감염원이라 생각된 중국 유입원 차단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그러나 발생 한 달이 지난 현시점에서는 중국이 아닌 우리나라가 심각한 상황
문어준/해남군보건소장   2020-03-02
[투고] 한자보다 한글, 그림에 더 눈길 머물다
-‘필묵의 공감전’을 마치고- 인터넷 다음카페 서예세상은 서예와 그림으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지난 연말 카페지기님이 몇 사람 어울러 개인부스전을 열자는 제의를 해왔다. 그러한 제의로 연 것이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필묵의 공감전’이다. 이후 직장
명천식/현대 서예가   2020-02-25
[투고] 세 의녀론
요즘 지역에서는 호국 의녀라 불리는 ‘어란(於蘭)’ 현창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 되고 있다.이야기의 줄거리는 명량대첩(1597.9.16.) 직전 송지 어란진에 진격해 있던 일본 수군 장수 칸 마사가게(管正陰)가 울돌목 출병사실을 배 안에 있던 ‘김해인’
박연호/해남군행정동우회 전 회장   2020-02-18
[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함께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해남군은 지난달 24일 내국인 확진자 발표 즉시, 설 명절 연휴도 반납하고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가동해 준비태세에 들어갔습니다.방역약품 품귀현상을 예상해 재고량을 파악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신속히 주문하는 한편, 선별진료소를 지정해 24시간 연락체계
문어준/해남군보건소장   2020-02-10
[투고] 며느리의 선물
선물은 대체적으로 특별한 사연이나 기쁨을 간직하고 있다.지난해 봄 작은 며느리한테서 생일 선물로 구두 한 켤레를 받았다.그런데 그 구두 상자가 일 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신발장 맨 위에 그대로 있다. 그럼에도 오늘 아침에 뒷굽이 많이 닳아 좌우 균형을
윤욱하/수필가, 재경향우   2020-01-28
[투고] 천년을 십년으로 단축해 버린 4대강 「삽질」
- 4대강 소재 다큐영화 「삽질」 공동체 상영을 준비하며-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제공하는 정보와 영상 속에 무엇이 사실이고 진실인지, 누가 은폐하고 저항하는지 대혼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보란 듯이 더욱 부흥 번창하고 있다.
김미옥/해남여성의 소리 회원   2020-01-28
[투고] [기고시] 노년의 세모, 보금자리
노년의 세모 야속하다또 한해가 저무는 구나벌겋게 눈물 먹은 낙조를 바라보니만감에 사로잡혀나도야 눈물이 돌고 긴 한숨이어라.새해를 맞을 때마다가슴 그득히 부풀었던 새파란 기대두 주먹 불끈 거머쥔 새빨간 다짐모두야 덧없고 메아리 없는아우성이었다.또 보내야
황연명/해남문인협회 회원   2020-01-20
[투고] 날마다 버킷리스트
금년에 구입한 다이어리(diary)의 1월1일 첫 칸에 ‘당신의 버킷리스트 1순위는 무엇입니까’라는 글이 쓰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생뚱맞게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날에 버킷리스트라니…’버킷 리스트(Bucket list)라는 말은 중세
김석천/전 교사   2020-01-13
[투고] 해남우리신문 10년, 균형감각 돋보였다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로서 소회를 담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요즘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에 매몰되었고 연세 많은 어르신들은 TV에 휘둘리고 있는 세상으로 중앙 일간지는 물론 지역신문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윤욱하/수필가, 재경향우   2020-01-06
[투고] 농민수당의 진정한 가치- 농정혁신에 있다
해남에서 쏘아 올린 농민수당이 전국을 흔들었다는 기사가 포털사이트 메인을 차지했다. 제도도입 과정과 결과를 잘 알고 있기에 그러한 칭찬에 동의하고 박수를 보낸다.하지만 애초 이 제도에 대한 설계에 어느 정도 관여했던 이로써 해남 농민수당에 대한 현재적
이무진/전농 광주전남연맹 정책위원장   2019-12-30
[투고] 당당한 늙음의 아름다움
100세 시대, 아름다운 노년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에 대해 가끔 생각한다.생의 마감을 생각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장수시대 노년이 갖는 가장 큰 고민거리다.물론 각자 살아온 삶의 여정에 따라 혹은 인생관이나 생명에 대한 태도에 따라 여러 종류의 해답이
윤권철/해남윤씨 중앙종친회장   2019-12-23
[투고] 공감과 소통의 터에서 희망의 새순이 자란다
“여보, 거시기 있어?” 이렇게 아리송한 말을 아내는 별 장애가 없이 알아듣는다. ‘거시기’라는 애매모호한 말이 소통이 되는 까닭은 둘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공감(共感)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해 자기
김석천/전 교사   2019-12-16
[투고] 맬겁시
“어야, 으짠 일인가?”“맬겁시 보고 싶어서 전화했네”맬겁시 깨복쟁이 친구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했다.건삽한 세상에서 별다른 용무가 있어서가 아니라 맬겁시 “뭐하신가?” 이렇게 마음 편하게 전화할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약간은 촌스러운
김석천/전 교사   2019-12-09
[투고] 왜 사람들은 느림의 신을 한 번도 생각해 내지 않았을까
나는 아날로그 세대(世代)다. 시대에 뒤진 이야기 같지만 밤새 호롱불 아래에서 손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집어넣고 회신이 오기를 일주일씩 기다렸던 회억은 아직도 촉촉하다.아날로그 시대의 유산처럼 생각되던 우체통도 이제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대신 SMS
김석천/전 교사   2019-12-03
[투고]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인상요구는 부당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 알려진 대로 미국은 50억 달러(약 6조 원)를 요구하고 있다.방위비분담금 6조원에다가 우리나라가 부담하고 있는 직·간접 지원비 5조5,000억원(2018 국방백서)을 더하면 어림
박병율/해남평통사 사무국장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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