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황남웅(35)‧김민주(34)씨의 둘째 아들 채환이가 2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채환아. 무사히 엄마아빠 품에 와주어서 고맙다. 평생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자꾸나.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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