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마고리길 진재민(37)‧윤혜정(35)씨의 다섯째 딸 현정이가 3월 8일에 태어났어요. 빛나고 깨끗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와 엄마는 현정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예쁜 공주 현정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자.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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