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마고리길 진재민(37)‧윤혜정(35)씨의 다섯째 딸 현정이가 3월 8일에 태어났어요. 빛나고 깨끗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빠와 엄마는 현정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예쁜 공주 현정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자.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윤현정 기자/<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공무원 무게 버려라…극한직업 ‘배추맨’ 해남은 요즘 다도 붐…해남다도대학 인기 더 흥미 공룡대축제…어린이들 벌써 기다려 읍 구도심에 초콜릿 마을? 기대반 우려반 북평면 매일시장…냉장고 통해 물물교환 봄의 맛 ‘아삭’ 유기농 아스파라거스 송아지 경품 영안리 김영규, 마고 송하종씨 공무원 무게 버려라…극한직업 ‘배추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삼산면민의 상 한대덕씨 수상 해남은 요즘 다도 붐…해남다도대학 인기 봄의 맛 ‘아삭’ 유기농 아스파라거스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허해숙씨 전국대회 판소리로 종합대상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4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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