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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수 군의회 결정 존중해남군이 제출한 화원화력발전소 유치동의안에 대해 해남군의회가 부결했다.이로서 해남군의 화력발전소유치가 무산됐다.해남군의회는 지난 7일 본회에서 표결을 통해 찬성3, 반대5, 기권 3명으로 해남군의 화력발전소 유치동의안을 부결시켰다.한편 박철환 해남군수는 이미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남군의회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화력발전소 유치는 더 이상 추진할 수 없게 됐다.군의회 표결직후 화원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는 화원주민, 해남군민, 서남부 주민들의 승리라며 군의원들의 행동하는 양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또 이제 더 이상 갈등과 반목이 아니 화합을 통해 해남의 발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해남군의회 이종록의장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 화원과 해남을 위한 결정이라며 서로가 갈등을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5.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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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본회의서 최종결정찬반양측 임시회 방청 일촉즉발 분위기 해남군이 화력발전소와 관련해 군의회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7일까지 열리는 임시회에서 의회의 입장이 정리될 전망이다.화력 찬반결정이 군의회에 넘어간 상태에서 지난 2일 해남군의회 임시회 개회부터 찬반 양측 관계자들의 의회 참관 등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2일 임시회 본회의장엔 찬반 측 관계자 각 10여명이 참관해 의회의 입장정리에 관심을 나타냈다. 찬반 양측은 임시회가 끝날 때까지 산업건설위원회와 본회의 참관을 신청한 상태로 불미스런 사태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화력발전소 관련 의회입장 정리는 4일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산건위는 지난 2월 해남군이 제출한 화력발전소 유치의향 동의안에 대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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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5.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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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자(63세)씨가 1일 삼산면장에 취임했다.삼산면(면장 채성기)은 지난 20일 1일 여성명예면장으로 저산마을 여성이장인 이호자씨를 위촉했다. 위촉장 수여받은 이 일일면장은 면장 및 직원들로부터 면정현황을 청취 한 뒤 면내 독거노인을 방문, 소외계층 살피기에 앞장섰다. 삼산면 특수시책사업인 호두나무 사랑공원 사업장을 방문 하는 등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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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5.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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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찬반 가부결정 주목화력반대 다시 불거질 예정5월초 개회 예정인 해남군 임시회가 화력발전소 찬반 결정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은 5월 군의회 임시회 때 보완된 화력발전소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임시회 때 군의회가 해남군이 제출한 유치의향 동의안이 부실하다며 보류한 내용을 보안해 제출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남군은 현재 화력발전소 유치의향 동의안에 대한 보완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군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그동안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화력발전소 반대운동도 다시 불거지게 됐다. 화력 반대측의 군의회 설득작업과 항의방문도 잇따를 전망이다. 현재 해남군은 군의회가 지적한 환경피해, 발전소 가동에 다른 세수 증대효과, 온배수 배출에 다른 영향 등에 보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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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5.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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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민회가 박철환군수 주민소환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주민소환 제도와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해남군농민회는 이달 말 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 화력반대 사회단체와 협의해 주민소환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주민소환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농민회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면 주민소환투표 청구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해남군 농민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시 김황식 시장 주민소환제를 추진했던 관계자를 초청해 주민소환제 추진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경기도 하남시 김황식 전시장은 지난 2006년 광역 화장장을 유치하는 대신 지원금 2000억원을 받아 지하철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후 주민소환이라는 상황을 맞게 됐다.시장의 화장장 건립추진에 맞서 하남시민들은 2007년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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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5.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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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제는 제한이 없어 언제든 소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민소환이 정치적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청구사유, 청구 제한기간, 지역균형 서명 요건청구권자 제한 등의 규정은 명시돼 있다.주민소환제는 지자체장 및 지방의원을 견제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해임할 수 있는 민주주의 제도이며 사유의 적법성은 정책의 정당성 여부와는 무관하다.주민소환제 절차는 주민소환 대표자와 주민소환 청구 서명위임자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 후 주민소환청구 서명을 받아 투표를 청구하면 서명자의 적법성 심사를 통해 주민소환투표가 공표된다.해남군 주민소환투표 청구권자 총수는 6만5033명이며 군수 주민소환제가 성사되려면 15%에 해당하는 9755명의 서명을 받아야 하며 동시에 14개 읍·면의 1/3인 5개 이상의 읍·면에서 받아야 충족이 된다. 서명요청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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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5.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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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2012년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경쟁력 진단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치단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해남군을 포함해 모두 자치단체 10곳이 선정됐다. 이번 컨설팅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해남만의 관광매력요소를 특화시켜 나가기 위해 현재 관광객 수용태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전문자문단에 의해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해남관광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지 개발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관광정책, 숙박, 음식, 편의시설, 교통 등 컨설팅 진단결과에 따라 2~3개의 중점 개선과제에 대해 내년도 시책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해남만의 관광매력도를 증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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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5.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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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주당세 결집 소지역주의도 뚜렷김영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해남과 완도 진도 세 지역에서 모두 승리, 56%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무소속 윤재갑 후보는 20.86%를 얻었고 11.22%를 얻은 이영호 후보가 그 뒤를 따랐다. 김영록 후보의 당선은 처음부터 예측됐었다. 민주통합당 모바일 투표에서 보여줬던 완도지역에서의 절대적인 지지가 본 선거에도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 있었고 무소속 난립도 김 후보에게 무난한 승리를 안겨줄 것이란 평가가 나왔었다. 선거 기간에 김 후보에게 가장 큰 난제는 해남출신 무소속 후보간의 단일화 움직임이었다. 그러나 후보단일화는 무산됐고 이는 곧 해남유권자들의 투표율 저하로 나타났다. 실지 해남은 역대 선거사상 가장 낮은 54.3%라는 투표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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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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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후보의 승리는 호남에서 민주당의 지지를 다시 확인시켜줬다는 평가다.광주 전남에서 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 후보가 싹쓸이 한 것에서도 호남의 민주당 지지는 확인됐다. 민주통합당 모바일 투표경선에서 박광온 후보를 제친 김 후보는 모든 선거구에서 고른 득표를 얻어 민주당세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단 해남읍과 화산, 옥천 삼산에서 윤재갑 후보에게 뒤졌지만 전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민주통합당 공천의 위력을 재확인시켜줬다. 별다른 이슈가 없었던 이번 선거는 일찌감치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영록 후보가 승리할 것이란 이야기가 선거초반부터 일었다. 대선과 맞물린 이번 총선에서 호남의 민심이 다시 민주당으로 향할 것이란 분석에서이다. 물론 무소속 후보 난립이 김 후보의 당선을 도왔지만 승패의 결정은 민주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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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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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결과 김영록 후보는 해남 완도 진도에서 모두 앞섰다.김영록 후보는 해남에서 39.34%를 얻어 34.29%를 얻은 윤재갑 후보를 이겼다. 새누리당 명욱재 후보 3.75%, 무소속 김홍철 후보 6.45%, 이영호 후보 7.32%, 민병록 후보는 8.82%를 얻는데 그쳤다. 완도에서는 김영록 후보가 73.71% 얻어 압도적 승리를 했고 같은 완도 출신인 무소속 이영호 후보는 18.32%를 얻는데 그쳐 김 후보와 큰 표차를 나타냈다. 명욱재 2.34%, 윤재갑 2.59%, 김홍철 1.26%, 민병록 1.74%를 얻었다.진도지역에서도 김영록 후보는 61.22% 얻어 타 후보들을 크게 따돌렸다. 명욱재 2.98%, 윤재갑 23.91%, 김홍철 1.10%, 이영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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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도 유권자들의 항의가 쏟아질 정도로 전화여론조사가 성행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화여론조사 결과 선거결과와 거의 일치해 전화여론조사는 후보들의 당락을 미리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해남우리신문사에서도 4·11 총선과 관련해 1:1전화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했다.해남우리신문사는 대부분 언론사와 후보 캠프에서 선택하는 ARS방식이 아닌 1:1전화면접 방식을 택했다. 조사 결과 김영록 후보가 해남 완도 진도에서 모두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ARS 조사 방식을 선택했던 타 언론에선 해남에서 김 후보가 윤재갑 후보에게 뒤진 것으로 나왔다. 1:1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해남 읍면지역의 후보 지지율과 실제 득표율이 비슷한 결과를 낳았다. 1:1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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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김영록 당선자는 군민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과 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어려운 농어촌을 살리고 지역을 발전시키라는 군민의 한결같은 뜻이 투표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무거운 책무와 함께 앞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어서 더욱 분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당선자는 끝까지 선전한 타 후보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힌 후 정직과 신뢰의 정치,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제19대 국회에서는 더욱 낮은 자세로 어렵고 소외받는 분들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한 김 당선자는 무분별한 FTA를 막아내고 농어업과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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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등장한 소지역주의 바람. 해남에서 미풍이 이니 완도에선 태풍으로 화답. 모바일 경선에 이어 본선까지 일으킨 완도의 태풍에 해남유권자들, 역시 4면이 바다인 완도의 바람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평. 역대 가장 조용했던 선거이번 총선은 너무도 조용했다는 평가.2년 전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도지사, 교육감, 교육위원 선거를 한꺼번에 치른 경험 때문에 단일 선거인 이번 총선이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 만큼 선거에 대한 관심이 적었던 점도 한 몫. 후보 단일화 무산 후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여론도 높았고 후보 난립으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왔던 터. 이 같은 무관심은 결국 54.3%라는 투표율 저조를 기록.즐거운 선거는 이영호선거기간 읍내 주요 사거리는 언제나 음악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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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소방서(서장 박경수)가 지난 11일 치러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선거도우미를 운영했다. 소방서는 마산면 신기리 ‘새날의 집’에서 요양 중인 김미심(95) 할머니를 비롯해 4명을 용전분교에 마련된 투표장까지 안내했다. 이날 선거도우미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송지, 문내를 포함해 총 13명이다. 해남소방서 안재훈·신오복 소방장의 팔에 의지해 투표소를 찾은 할머니들은 “우리 같은 사람을 위해 이렇게 애써 줘서 고맙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안재훈 소방장은 “요양시설에 계신 노인분들은 도움 없이는 투표소를 찾을 수 없다”며 “95세 된 할머니는 어쩌면 마지막 투표일지도 모르는데 참정권 기회를 주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소방서는 2010년 동시 지방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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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도 해남 서부지역의 표심은 여전했다. 이곳은 전통적으로 민주당 세가 강한 지역. 김영록 후보는 여흥민씨가 많이 거주하는 마산면에서도 민병록 후보를 앞섰고 황산에서도 이 지역 출신인 김홍철 후보를 크게 앞섰다. 다만 화원면에서는 1표 차로 윤 후보를 이겼다. 본래 화원면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였던 박철환 군수가 당선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곳이 화원면이다. 그런데 김영록 후보가 겨우 한 표 차로 윤 후보를 이긴 것은 화력발전소로 인한 화원면민들의 반발이 표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해남읍 표심면지역 확산 안돼그동안 선거에서는 해남읍의 표심이 면지역까지 확산된다는 정서가 깔려 있었다. 따라서 역대 후보들은 읍 표심을 잡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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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총 유권자 수 2만8042명 중 투표인수 1만6152명새누리당 명욱재 472표 (2.98%)민주통합당 김영록 9707표(61.22%)무소속 윤재갑 3791표(23.91%)무소속 김홍철 175표(1.10%)무소속 이영호 1133표(7.14%)무소속 민병록 576(3.63%)표무효표 279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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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총 유권자 수 3430명 중 투표인수 1988명새누리당 명욱재 148표민주통합당 김영록 551표무소속 윤재갑 1097표무소속 김홍철 27표무소속 이영호 79표무소속 민병록 51표무효표 35표문내면 총 유권자 수 4040명 중 투표인수 2083명새누리당 명욱재 69표민주통합당 김영록 974표무소속 윤재갑 532표무소속 김홍철 203표무소속 이영호 113표무소속 민병록 141표무효표 51표북평면 총 유권자 수 2825명 중 투표인수 1729명새누리당 명욱재 79표민주통합당 김영록 842표무소속 윤재갑 537표무소속 김홍철 36표무소속 이영호121표무소속 민병록 79표무효표 35표송지면총 유권자 수 5942명 중 투표인수 2859명새누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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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총 유권자 수 1만7379명 중 투표인수 8791명새누리당 명욱재 240표민주통합당 김영록 2505표무소속 윤재갑 3494표무소속 김홍철 510표무소속 이영호 855표무소속 민병록 1081표무효표 106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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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총 유권자 수 3918명 중 투표인수 1995명새누리당 명욱재 106표민주통합당 김영록 794표무소속 윤재갑 793표무소속 김홍철 106표무소속 이영호 33표무소속 민병록 129표무효표 34 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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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총 유권자 수 5213명 중 투표인수 2672명새누리당 명욱재 67표민주통합당 김영록 1028표무소속 윤재갑 522표무소속 김홍철 726표무소속 이영호 120표무소속 민병록 158표무효표 51 표
정치
해남우리신문
2012.04.1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