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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현충일 태극기게양 해남 5%도 못미쳐
지난 6일은 제62회 현충일이었다. 1956년도에 정부가 제정한 현충일은 올해로 62돌, 사람으로 치면 이미 환갑을 지났으니 성숙할 때도 됐다. 갓난아이를 제외한 초등학교 학생 이상이면 현충일에 태극기를 내건다는 것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 알
김금수   2017-06-09
[투고] 나의 몸속에 유해물질 얼마나 쌓여있을까
지난 3월 지인의 권유로 SBS스페셜 ‘바디버든’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게 됐다.내용은 우리가 매일 알게 모르게 흡수하는 화학물질이 상당히 많고, 이런 물질이 체내에 쌓여 다양한 질환을 일으킨다는 내용이었다. 또 다음 세대에까지 독성이 대물림이 된다
나현희   2017-06-02
[투고] 아름다운 가정, 그 이후의 교육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 칸의 초가도 천국이라. 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 같이 일하는 온 식구가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이상적인 가정의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져 있는 찬송가
김석천   2017-05-26
[투고] 숨겨진 시간
어느 날 헤밍웨이의 문하생이 되고 싶다며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선생님, 저도 선생님처럼 대작을 쓰고 싶습니다. 그 비결을 저에게 알려주십시오.”그 청년은 사뭇 진지한 태도로 말을 했지만 헤밍웨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헤밍웨이는 창문을 열고 봄
김석천   2017-05-12
[투고] 아이들에게 사막을?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다.그건 그 사람에게서 진정성이 느껴질 때다.세상이 참 냉랭해졌다.지극히 무감각하며 각박해서 호의를 베푸는 것 자체도 조심스러운 세상이다. 이런 분위기는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몇십년을 살아온 사람의 편견이길
김석천   2017-04-28
[투고] 4대강도 사람처럼 대접받을 권리 있다
4대강도 사람처럼 대접받을 권리 있다 지난 이명박 대통령 시절, 운하니 4대강 사업을 한다고 할 때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반대했다. 다만 일부 정치인과 관료 및 곡학아세를 좋아하는 어용학자 몇 사람이 동조했을 뿐이다. 얼마 전 주간지 1154호(2
민상금   2017-04-21
[투고] 다산과 초의, 추사의 차(茶) 사랑
인류가 처음 차를 마신 역사적 기록은 기원전 141년 중국 한나라 때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신라 흥덕왕 3년(서기 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공이 차 씨앗을 가져와 지리산 일대에 심었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나온다.차가 잠을 쫓고 정신
김정섭   2017-04-14
[투고] 선거 그리고 진정한 대표자란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게는 그들만의 아름다운 언어가 있다. 인디언 중 아리카라 족은 우리가 그저 ‘1월’이라고 부르는 첫 달을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 오마하 족은 “눈이 천막 안으로 휘몰아치는 달”, 쥬니 족은 “나뭇가지가 눈송이에 뚝뚝 부러지
김성익   2017-04-07
[투고] 최순실과 예조판서 이이첨
사랑하는 손자 산아!너의 초등학교 3학년 진급을 축하한다.네가 비록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할지라도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났다는 소식은 TV 뉴스를 보고 알고 있겠지.지난해 네 아빠의 휴가를 틈타 너희 네 식구가 귀국해, 우리 집에서 잠시 기거하던 201
윤욱하   2017-03-31
[투고] 해남의 미래, 더 멀리 더 깊게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군 발전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군청 실과소장과 팀장 109명이 구례, 곡성, 여수, 순천 등을 다녀왔다.2017년 본예산이나 추경편성에도 미래산업을 예측할 예산 편성이 부재한 안타까운 시점에서 우리군의 현주소를
채 성 기   2017-03-31
[투고] 아내
어머니 치마 폭 잡고빙빙돌던 막내딸이시집가면 좋다던 시집살이꿈은 아니였던가 봐고된 살림살이에서아들 딸 낳아 시집장가 가고제 각기 가버려 허전한데늘그막에 찾아 든 병마퇴행성 관절염오늘도 팔, 다리 꾹꾹 쑤신다엄동설한 언방에서 무릎만지며비틀어 춤추고 악을
김 기 두   2017-03-24
[투고] 매화는 봄을 울면서 피었다
먼지에서도 향기가 난다는 찬란한 봄이다.봄은 매화로 운다.당나라 문인 한유의 시 ‘내가 우는 이유’ 중 한 부분이다.“자연의 계절 변화도 가장 잘 우는 것을 택하여 그것을 빌려 운다. 새는 봄을 울고 천둥은 여름을 울며 벌레는 가을을 바람은 겨울을 운
김 석 천   2017-03-24
[투고] 봄의 전령 영춘화(迎春化)에 대한 단상
1597년 9월16일 우수영 앞바다에서 명량해전이 일어난 해가 정유년인데 420년의 세월이 흘러 2017년, 우린 또 정유년을 맞았다.이제 2월의 끝자락도 지나 3월 중순이다. 봄소식이 땅 기운에서 피어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나는 주말이면 광주에
김 창 진   2017-03-17
[투고] 군수공백 토론회, 방청석이 답을 이끌었다
지역의 큰 현안이자 지속되는 군수공백의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주민토론회에 참석했다.토론회는 지난 8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토론회는 먼저 군수공백으로 초래된 현상과 문제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됐다.패널들은 군 인사에 대한 문제와 군 예산의 과
자황스님   2017-03-10
[투고] 항일의 고장 땅끝해남
땅끝 해남은 우리나라에서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달마산, 천태산, 대둔산, 두륜산이 남쪽을, 백방산, 남각산, 옥매산, 일성산 등이 서쪽을, 흑석산, 미암산, 금강산 등이 동북쪽을 막아주고 완도와 진도 등 260여개 섬들이 태풍과 해일을 막아준다.고
오 길 록   2017-03-10
[투고] 촛불혁명과 문화유산
세계 각국은 저마다 뛰어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우리나라는 한글과 금속활자가 다른 어느 나라의 것 못지않게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다.그런데 나는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촛불집회가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세계적인 시위문화유산. 즉, 촛불혁명으로 추가등재 되
민상금   2017-03-10
[투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국정을 쥐락펴락했다는 초유의 국정농단(國政壟斷) 사건으로 인해 국민의 분노가 활화산처럼 분출된 후로 저의 타임라인(timeline)도 변했습니다. 예전엔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몇 줄의 글을 쓰곤 했었는데 요즘은 인터넷 신문을
김 석 천   2017-03-03
[투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와 국가
요즘 나의 주말 일과는 촛불집회 참석이다.엄동설한에 누가 나오라고 꾄 것도 아니고, 참석했다고 교통비나 밥값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누군가에서 “수고했어!” 하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도 들어보지 못했다.그렇지만 내가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촛불
윤 욱 하   2017-02-17
[투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 지 70여 년이 넘었지만 해남에는 아직도 강제징용을 당한 이들을 위로할 기념탑 하나 없는 실정이다. 해남에서만 일제강점기 때 노무와 군인, 군속, 위안부 등으로 노동력을 갈취당한 피해자가 2500여명에 이른다.유족들은 자신과 자
민수동   2017-01-20
[투고] 새해의 아름다운 소망
새해를 시작할 때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운 소망을 꿈꾼다. 그러나 그것이 매년 되풀이되는 부질없는 꿈이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올해도 이런저런 사연과 조건을 붙여 지난해보다 풍성한 삶을 기대하면서 새해를 시작했다.첫
민상금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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