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서 뒹굴고 왔기에 너는 항상 이 모양이냐” 화원면 한 편의점 앞, 옴 몸에 덕지덕지 도깨비풀을 붙이고 나타난 강아지를 보고 주민들이 한마디씩 말을 던진다.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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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서 뒹굴고 왔기에 너는 항상 이 모양이냐” 화원면 한 편의점 앞, 옴 몸에 덕지덕지 도깨비풀을 붙이고 나타난 강아지를 보고 주민들이 한마디씩 말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