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배용택(35)․최건희(30) 씨의 첫째 아들 지후가 2월 15일 태어났어요.
“지후야 우리 곁에 와줘서 정말 감사해. 앞으로 함께할 모든 날들이 행복하고 의미있도록 아빠, 엄마가 항상 노력할게. 언제나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줘”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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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배용택(35)․최건희(30) 씨의 첫째 아들 지후가 2월 15일 태어났어요.
“지후야 우리 곁에 와줘서 정말 감사해. 앞으로 함께할 모든 날들이 행복하고 의미있도록 아빠, 엄마가 항상 노력할게. 언제나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