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관동리 조서우   

 

조병권(33)․김은숙(34) 씨의
둘째 딸 서우가 1월 2일 태어났어요.
“엄마, 아빠, 오빠는 너무 좋아. 서우라는 이름처럼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총명하게 살아가면 좋겠고.
우리가족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자.”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