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구림리 조희원  

 

조현진(35)․전지혜(33) 씨의
첫째 아들 희원이가 지난해 12월 22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아들, 귀엽고 매력적인 희원아.
엄마, 멋진 아빠의 사랑스러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하자! 사랑해 모모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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