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박경민
박현석(36)․김윤아(34) 씨의
셋째 아들 경민이가 1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민아. 어느새 엄마 품에 안긴지 한 달이 넘었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컸으면 좋겠고 형들이랑 엄마, 아빠랑 알콩달콩 살아보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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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어란리 박경민
박현석(36)․김윤아(34) 씨의
셋째 아들 경민이가 1월16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민아. 어느새 엄마 품에 안긴지 한 달이 넘었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컸으면 좋겠고 형들이랑 엄마, 아빠랑 알콩달콩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