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영호리 김은우
김태환(36)·허지경(37) 씨의 첫째 딸 은우가 12월11일 태어났어요.
“건강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세요♡”

 

 

 

 

 

 

송지면 어란리 조이솔
조민호(32)·윤미라(31) 씨의 첫째 딸 이솔이가 12월8일 태어났어요.
“아름답게 눈내리는 날 태어난 조이솔. 이름처럼 ‘이’ 이해심 많고, 배려 깊으며
‘솔’ 나무처럼 바르고 당당하게 마음 예쁜 아이로 성장하길!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황산면 부곡리 최시우
최중걸(42)·박미령(40) 씨의 둘째 아들 시우가 12월25일 태어났어요.
“시우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건강하게 자라주렴”

 

 

 

 

 

 

 

송지면 미야리 채라온
채성일(22)·추승희(22) 씨의 첫째 딸 라온이가 12월12일 태어났어요.
“라온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