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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의 합주, 벌써 6회 정기연주회
김유성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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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4: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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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희망오케스트라
꿈을 보여준 정기연주회

   
▲ 해남동초 희망오케스트라 6주년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해남꿈누리센터에서 열렸다.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연주는 어떤 빛깔일까? 땅끝해남동 희망오케스트라 6주년 정기연주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꿈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지난 5일 해남 꿈누리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정기연주회에서 60여 명의 단원들이 동고동락하며 갈고 닦은 음악향연을 선보였다.
땅끝해남동 희망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돼 명량대첩축제 초청 공연, 군민의 날 초청 개막식 공연 등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팀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교예술교육 우수학교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남동초 조승원 교장은 아이들 뒷바라지에 온갖 정성을 쏟은 학부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예술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는 지금의 추세에 오케스트라 합창단, 뮤지컬, 드럼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 초점을 둔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주회는 땅끝오케스트라 소속 정희승 씨의 지휘아래 61명의 단원들의 멋진 하모니가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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