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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정책은 대한민국 해남군에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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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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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30 출산정책 미래설계 시작
저출산 극복 위해 민관협력 분과 구성

   
▲ 해남군이 아이낳기 좋은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 연구전문가 및 민관 협력으로 출산정책 2030년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지구의 과제인 출산정책은 대한민국 해남군에서 배워라” 해남군이 꿈꾸는 아이낳기 좋은 해남군의 이미지이자 목표다. 이를 위해 해남군이 출산정책 2030년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해남군은 브랜드출산정책 미래설계를 위해 정책 연구전문가인 전보건사회연구원 김승권 박사 주재로 지난 6~7일까지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30년 출산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가 및 분과별 4개팀 민·관 32명이 참여했다.
1분과는 인구 및 총괄팀, 2분과는 결혼·주거·일자리팀, 3분과는 임신·출산팀, 4분과는 보육·교육 지원팀으로 구성돼 전문가, 유관기관, 공무원, 민간단체가 힘을 모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중장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첫째날 2분과 회의에서는 기업체 CEO, 공공기관, 단체장 등 긍정적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저출산 교육 이수 제도 도입, 출산관련 법규 준수 및 고지로 법에서 정한 육아휴직 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지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3분과 회의에서는 여성의 출산 후 관리와 면단위 찾아가는 임산부 관리 시스템, 출산장려기금 마련 모색,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4분과에서는 24시간 보육 시설의 필요성과 교육에 필요한 도서관 내 장난감 대여 병행 운영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견이 제시됐고, 3분과에서는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확대 등이 제안됐다.

 해남군은 분과별로 모아진 의견을 종합해 해남군의 출산정책을 만든다. 이를 바탕으로 해남만의 출산정책 미래 설계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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