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관 도의원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유행관 도의원 예비후보는 “살 맛 나는 해남,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해남, 군민들의 호주머니가 두둑해지는 해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행관 예비후보는 문화예술 및 관광홍보전문가로 도시경관과 관련해 전라남도 공공디자인위원회 위원, 관광산업과 각종 축제 관련 심의와 자문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문화관광발전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재능을 한껏 살려 청정지역 해남을 푸른 녹색도시로 다시 디자인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심공간에 휴식과 문화ㆍ공연공간 등을 조성해 스토리가 있는 테마형 골목길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육성·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촌마을은 주민 주도형 협의체를 구성해 마을 단위별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농가 개개인의 소득증진은 물론 각 마을들이 독자적인 경제사업을 전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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