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김율하
김용선(32)·윤미(32)씨의 둘째 딸 율하가 11월10일 태어났어요.
“율하야 지구여행을 시작한 걸 축하해. 너의 모든 발걸음을 응원해♡”

 

 

 

 

 

 

화산면 연곡리 김태오
김재우·채미란씨의  셋째 아들 태오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
“태명처럼 순탄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건강하게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옥천면 대산리 이지안
이인재·박진희씨의 첫째 딸 지안이가 11월24일 태어났어요.
“지안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예의바른 아이로 잘 자라줬음 좋겠어.
아빠 엄마는 항상 너를 사랑하고 사랑 듬뿍 받고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게.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산이면 금송리 강믿음
강은종(26)·김소망(27)씨의 둘째 아들 믿음이가 11월30일 태어났어요.
“믿음아 건강하게 태어난 만큼 누나랑 사이좋게 건강하게 크자. 사랑한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