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리신문
화합과 신문발전 기여 

 

 해남우리신문사 김광호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김화성 전 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화성 전 이사는 2013년 3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해남우리신문 이사로 재직하며 이사들 간의 화합에 기여하고 해남우리신문사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힘을 보탰다. 
또 독자위원회 활동을 하며 먼 땅끝에서 해남읍을 오가며 신문의 방향과 내용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에 김광호 대표이사는 해남우리신문 이·감사 및 직원들의 마음을 공로패에 담아 이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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