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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집안 흙벽 판넬로 교체
박영자 기자  |  hpakh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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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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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남성의용소방대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

   
▲ 해남읍 남성의용소방대는 해남읍 정모씨 집의 벽과 처마를 판넬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남읍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김호성)는 지난달 28일과 7월1일, 이틀에 걸쳐 해남읍 정모씨(65)의 집수리 및 주거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자는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데다 건강까지 악화된 상태인데 벽과 처마에서 흙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붕괴 위험까지 있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남읍은 다가올 장마철에 대비, 해남읍 남성의용소방대와 연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남성의용소방대 20여 명은 이날 붕괴 위험이 있는 벽과 처마의 흙을 제거한 후 판넬로 교체했고, 집안 대청소와 풀숲이 된 마당 정리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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