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도소 직원들
지강 양한묵 생가 방문

▲ 해남교도소 직원들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가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를 찾았다.

 해남교도소(소장 한성주)는 8·15 광복절을 앞둔 지난 1일 3·1운동 33인 민족대표 중 한 분이자 유일하게 옥에서 생을 마감한 독립운동가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를 찾았다.
‘지강 양한묵 선생’은 옥천면 영신리 출신으로 영신리에는 지강 선생의 생가가 복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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