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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반납하고 9년째 해남서 봉사활동
김유성 기자  |  53402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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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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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성재단, 서울조이어스교회
읍·북평면 찾아 봉사활동 

   
▲ 서울조이어스교회가 9년째 해남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데 기여해온 이정일 전 국회의원 부인인 정영희 여사가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두성재단(대표 정영희)과 서울조이어스 교회(목사 김창석)가 함께 도농지역연계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조이어스 교회 성도 80여 명과 두성재단 직원들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동안 해남지역의 조손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해남읍과 북평면 4가정에 도배와 장판교체, 집수리사업 등의 환경개선사업을 펼쳤고,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미용봉사,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올 때마다 숙박을 비롯한 체류비. 식사비 등 전액을 자부담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배운다고 한다. 또한 일회성 봉사가 아닌 도움을 받은 가정이 추후에도 쾌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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