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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질녘엔 걷고 밤엔 도종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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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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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고도 걷기 이야기
오는 17, 30~31일  

 

 해남군이 오는 17일과 30~31일 2회에 걸쳐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걷기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그냥마냥 걷기’로 달마고도 코스 중 미황사-문바우재- 노지랑골- 부도전- 미황사로 약 6.2km이며 3시간이 소요된다.
저녁 7시30분부터는 미황사 자하루에서 김경일씨의 첼로, 박양희(인도평화음악가)씨의 피아노 공연이 있으며, 도종환 시인(국회의원, 전 문체부 장관)의 초청 강연이 준비돼 있다.
30일 저녁 7시30분에는 서정숙씨의 한국무용과 허시라씨의 해금연주에 이어 김영택 화백의 ‘전통한옥을 통해 본 한국인의 특성’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김영택 화백은 펜화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특유한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건축물 기록 펜화 장르를 개척, 국내 화단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날 31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도란도란 걷기’로 미황사~너덜1, 2~관음암터~문수암터~문바우재~미황사 코스로 약 6.75.km를 걸을 예정이다. 
신청 및 문의는 해남군 관광과 축제팀(061-530-5157~515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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