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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만들어 먹으니 뻥튀기가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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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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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비슬안 체험 인기
고구마는 수확해 집으로

   
▲ 다양한 농촌체험이 가능한 계곡면 비슬안 마을기업의 쿠키만들기 및 뻥튀기 체험이 인기다.

 유기농 쌀을 이용한 쿠키체험에 이어 유기농 쌀 뻥튀기, 고구마 수확 등 신청만 하면 체험이 가능한 활동이다.
계곡면 비슬안에는 농촌체험이 가능한 시설이 구비돼 있다. 또 계절에 따라 블루베리 수확, 밤호박, 벼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항상 열리고 있다.
마을기업인 비슬안은 계곡면 태인마을과 강절, 신기, 당산마을 주민들이 만든 사회적경제기업이다. 특히 4개 마을은 친환경 농업단지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우렁이 농법을 이용해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다.
흑석산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깨끗한 물에서 자란 농산물로 각종 체험활동을 열고 있는 이곳에선 매주 1~2회 정도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유기농 쌀 쿠키체험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하지만 고구마 수확체험과 천연염색 체험, 뻥튀기 체험은 언제든 가능하다. 이곳을 찾은 학생들은 먼저 쿠키 만들기에 참여하고 쿠키가 오븐에서 익는 동안, 뻥튀기와 고구마 수확체험을 한다. 수확한 고구마와 직접 만든 쿠키는 자신의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각종 체험과 함께 비슬안 마을들은 그 자체가 쉼의 공간이다.
계곡면 강절마을과 태인, 강절, 신기마을은 돌담마을이다. 구불구불 돌담길에 흔하디흔한 작은 돌로 만든 돌담길은 현대인들에게 느림과 쉼의 여유를 준다.
문의:이숙자(010-7610-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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