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읍 시가지와 군내 주요 도로를 살수차가 식히고 있다. 해남군은 시가지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하루 5차례 정도 살수차로 시가지 더위를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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