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이승민
이호선·김유나씨의 첫째 아들 승민이가 11월1일 태어났어요
“승민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네가 우리에게 행복을 준 것보다 더 많이 
사랑을 줄게. 사랑해♡”
 

 

 

산이면 초송리 윤다온
윤영복·정미란씨의 둘째 아들 다온이가 11월20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다온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언제나 밝고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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