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챔피언스필드
명현관 군수 시구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명현관 군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명현관 군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로 열렸다. 
경기장 앞에는 오는 5월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회 해남어린이공룡대축제를 비롯해 해남미소, 고향사랑기부제 등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명현관 군수가 경기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했으며, 경기 도중 해남공룡대축제 홍보 관람석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해남군의 날’ 네이밍데이에는 해남군체육회와 해남군야구동호회 및 리틀야구선수단, 군민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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