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삼마도 청년회(회장 배영철)는 지난 17일 화산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화산면 삼마도 청년회는 상·중·하마 섬에서 전복, 김 등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22명의 청장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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