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병욱, 곽해용)는 지난 4월26일 장애인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지체 장애인 가구로 재래식 부엌 및 연탄 난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에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로 선정해 마산면복지기동대와 협업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장판 및 도배 교체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