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주거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삼산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8월17일 송정마을 최모씨와 창리마을 남모씨 댁을 찾아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을이장과 복지기동대원들은 송정마을 최모씨 댁은 창문틀을 새로 설치해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고 창리마을 남모씨 댁은 전기배선과 LED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