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복지기동대(대장 윤치준)는 지난 10월6일 200만원 상당의 온정꾸러미(라면 60박스, 백미10kg 40포)를 38개 마을경로당과 2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복지기동대는 올해로 2년째 기부를 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대원들이 직접 마을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전달했고 복지사각지대 놓인 가정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