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기도 추진

한국자유총연맹 해남군지회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호국순례를 다녀왔다.
한국자유총연맹 해남군지회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호국순례를 다녀왔다.

 

 한국자유총연맹 해남군지회(회장 윤재홍) 회원 40여명은 국민통합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0월5~6일 호국순례를 다녀왔다. 호국순례는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기 위해 진행했다. 
 이에 앞서 한국자유총연맹 해남군지회는 지난 10월4일 나라사랑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 일환으로 옥천면 대산마을에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하고 태극기를 게양했다.
 윤재홍 회장은 국경일에는 해남 전 지역에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 보급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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