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복지기동대(대장 박경희)가 지난 10월24일 주거 취약노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 주민들이 수혜대상자를 직접 발굴했고 이에 복지기동대와 새마을 부녀회가 나서 봉사를 했다. 또 김용재 하리마을 이장은 주거환경 개선 후 굴착기로 폐기물을 직접 정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화원면 복지기동대(대장 박경희)가 지난 10월24일 주거 취약노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 주민들이 수혜대상자를 직접 발굴했고 이에 복지기동대와 새마을 부녀회가 나서 봉사를 했다. 또 김용재 하리마을 이장은 주거환경 개선 후 굴착기로 폐기물을 직접 정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