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

청소년범죄예방위원협의회의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해남‧완도‧진도협의회(회장 김완석)가 마련한 ‘2023 범죄예방과 법질서 바로세우기 한마음대회’가 지난 11월16일 열렸다.
 유공청소년범죄예방위원 법무부장관 표창에 최기범(진도 사무국장), 광주지청검사장 표창에 윤영석(해남), 이병호(완도), 이승완(진도) 위원이 수상했다. 이어 해남지청장 표창에는 윤상일, 김봉진, 박정길, 김만용, 박재선, 최흥민, 설대원, 전윤환 위원이, 김완석 지역협의회장 표창에는 김영일, 이승헌, 오성수, 추미선, 정남진, 황원배, 유정연, 김기영, 이창배 위원이 받았다.
 유공공무원 해남지청장 표창에는 박서진(해남군청), 김다슬(완도군청), 양경화(진도군청), 최희빈(해남경찰서), 김태원(완도경찰서), 나재훈(진도경찰서), 김성진(완도해양경찰서), 용현화(해남교육청), 백경희(완도교육청), 김영란(진도교육청)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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