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권말애)과 화원파출소(소장 강성재) 임직원 등 15명은 지난 11월28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수년간 집안에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를 꺼내고 방과 부엌 및 거실 등을 말끔히 청소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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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권말애)과 화원파출소(소장 강성재) 임직원 등 15명은 지난 11월28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수년간 집안에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를 꺼내고 방과 부엌 및 거실 등을 말끔히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