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해남지부 마련
제16회 해남 전국 시조백일장 대회에서 정금숙(광주광역시)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일반부에서 신성란(광주), 고등부 이유빈(전남사대부고1), 초등부 김태민(나주중앙초6) ▲우수상은 일반부 이영옥(광주), 고등부 김수민(광주진흥고1), 중등부 이시연(부천상일중2), 초등부 박서윤(광주주월초2), 국휜(송지초2), 강하연(옥천초6) 학생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일반부 김표수(광주), 초등부 황채환(해남동초4), 서지희(광주일곡초4), 최현아(나주중앙초6), 이우연(나주중앙초6), 장하록(나주중앙초6) ▲입선은 초등부 임설아(송지초2), 강민경(송지초3), 박서진(송지초2), 양화인(송지초2), 박나린(옥천초4), 최은서(옥천초4), 이강(송지초3), 최강(송지초3), 정정화(송지초3), 송정민(해남동초4), 윤하린(해남동초2) 학생이 각각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해남군지부(지부장 서정복)가 마련한 제16회 전국 시조백일장 시상식은 지난 12월9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박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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