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해남군협의회 허영욱·김경희 자문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민주평통해남군협의회 허영욱·김경희 자문위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민주평통해남군협의회 허영욱 자문위원과 김경희 자문위원이 지난 12월20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2023년도 의장(대통령)표창 수여식에서 평화 통일기반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허영욱 위원은 제19기 자문위원 위촉 후 기획홍보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통일공감대 조성을 위한 통일활동사업 추진과 적극적인 참여로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농협케미컬 자문위원으로 농업인 현장기술 전수, 재능기부로 사회발전에 공헌했다.
김경희 자문위원은 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현재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통일공감대 조성을 위한 청소년 통일캠프 추진과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강강술래 이사를 역임하였고 하늘사랑봉사단 부회장과 법무부 해남지구 보호관찰위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해남군회장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나눔의 문화정착에 공헌하고 있다. 
사단법인 강강술래 이사를 역임하였고 하늘사랑봉사단 부회장과 법무부 해남지구 보호관찰위원,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해남군회장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 나눔의 문화정착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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