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역시서 직업체험

해남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해남군은 지난 12월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아쿠아리움 관람 및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탑승 등 문화체험과 가족 레크레이션 및 크리스마스 연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튿날에는 키자니아에 방문해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드림스타트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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