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중앙교회와 삼성마을 김태희 이장이 각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북일면 북일중앙교회 박대웅 담임목사와 삼성마을 김태희 이장이 지난 1월19일 북일면(면장 윤영동)에 각각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박대웅 북일중앙교회 담임목사는“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의 실천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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