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미래를 여는 청년 561명이 박지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성일 도의원이 지난 2월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황산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성일 의원은 시설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집과 가족이 돼 주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했다.
김성일 의원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계신다면, 외롭지 않게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모두가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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