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해남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재경해남군향우회 회장 이·취임식에 미스트롯3 경연에 참가 중인 미스김이 깜짝 방문했다.
 

 

 재경해남군향우회(회장 김태호) 정기총회 및 제22대 회장 이‧취임식에 미스트롯3에 참가하고 있는 미스김이 깜짝 방문했다.
해남군과 재경 향우들이 보내는 투표와 응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다.
재경해남군향우회는 지난 2월3일 서울 웨딩그룹위더스 영등포에서 3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태호 회장이 이임하고 이경욱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김석순 군의회 의장, 박종부 군의원을 포함한 해남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계열 해남군지부장, 박병찬 해남군수협장, 박동인 산림조합장 등 해남군내 기관장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명현관 군수는 “지난 2년간 재경향우를 이끌어 오신 김태호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롭게 제22대 회장에 취임하는 이경욱 회장님께 축하를 드린다”며 향우들의 적극적인 고향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또 “미스트롯3 경연에 참가해 해남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 미스김이 탑3에 들어갈 수 있도록 투표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 행사장엔 미스트롯3 경연에 참가한 미스김이 깜짝 방문해 명현관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응원과 성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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