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장애인 15명 대상으로 2월부터 9월까지 주 1회씩 총 6~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중보건 한의사와 간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한의사 진료, 경혈지압법 교육 등 한의약 건강관리와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병행,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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