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월호리 박홍석(37)·명미선(34)씨의 셋째딸 하연이가 11월 4일에 태어났어요. 하연이의 이름은 아빠 엄마의 지인께서 지어주셨는데 바다처럼 넓고 고은 사람으로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하연이가 질병이 많은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잘 펼쳐나가기를 바란답니다.윤현정 기자/ 해남우리신문 wonmok76@hanmail.net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종부 의원직 상실…민주당 8명 집단행동 어디까지 일본은 방류 전 어민보상 마쳤다…검찰독재와 제대로 싸우겠다 해남·완도·진도 투표율 우려…조국 잡아라 해남중요 건물 간판, 지역작가 작품으로 해남군의회,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동료의원 면직?…8명 의원 찬성해야 가결 4·10총선 거소투표 3월23일 신고해야 박종부 의원직 상실…민주당 8명 집단행동 어디까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남은 요즘 다도 붐…해남다도대학 인기 봄의 맛 ‘아삭’ 유기농 아스파라거스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허해숙씨 전국대회 판소리로 종합대상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4월17일 가족어울림센터 1년간 6만명 가족문화 거점공간으로 성장
화원면 월호리 박홍석(37)·명미선(34)씨의 셋째딸 하연이가 11월 4일에 태어났어요. 하연이의 이름은 아빠 엄마의 지인께서 지어주셨는데 바다처럼 넓고 고은 사람으로 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하연이가 질병이 많은 세상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자신의 꿈을 잘 펼쳐나가기를 바란답니다.윤현정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박종부 의원직 상실…민주당 8명 집단행동 어디까지 일본은 방류 전 어민보상 마쳤다…검찰독재와 제대로 싸우겠다 해남·완도·진도 투표율 우려…조국 잡아라 해남중요 건물 간판, 지역작가 작품으로 해남군의회,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동료의원 면직?…8명 의원 찬성해야 가결 4·10총선 거소투표 3월23일 신고해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해남은 요즘 다도 붐…해남다도대학 인기 봄의 맛 ‘아삭’ 유기농 아스파라거스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허해숙씨 전국대회 판소리로 종합대상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4월17일 가족어울림센터 1년간 6만명 가족문화 거점공간으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