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중앙로 강지욱(30)·백영주(30)씨의 첫째딸 하율이가 11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큰물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하율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명품 우리딸. 엄마 아빠 품안에서 충만한 사랑으로 건강하게 자라다오”
윤현정 기자/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