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초월길 이승환(37)․박성아(32)씨의 셋째 아들 정우가 1월 24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정우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 정우가 우리 품으로 와줘서 너무 행복하단다. 엄마아빠가 사랑으로 잘 품어 줄테니 건강하게만 자라줘.”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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