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부동길 백윤재(29)‧양 란(30)씨의 첫째 딸 소유가 2월 17일에 태어났어요.
“38주 동안 엄마 뱃속에 있다가 건강하고 이쁘게 태어난 우리 소유! 아빠 엄마는 우리 소유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항상 웃고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다오. 소유가 있어서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할거야. 파이팅!”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